막히는 퇴근길 2차선 왕복 4차선인데
나이가 족히 80은 넘어 보이시는 할머니가 유모차 같은거 끌고 무단 횡단을 하시다가 중앙선에 섰습니다
저는 좀 뒤에 70~80m에 있었는데 왠지 불안불안하며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앞차가 출발해서 운전에 다시 집중하며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반대쪽 차선에 차가 한대 서있고 2명이셨는데 한분은 쓰러진 할머니 안고 상태를 살피시고 한분은 놀라서 팔짝뛰면서 전화하시더라구요... 할머니는 다행히 의식은 있으신거같았는데 정체가 풀려서 저는 제 갈길을 갔습니다만...
살면서 사람이 사고난건 처음 봤습니다.. 저도 심장이 떨리고 놀랬는데 운전자는 얼마나 놀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