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김찌 사진찍으려고 호다닥 하다가
폰 놓치면서 "안돼" 하고 발을 슥 내밀었고
엄지발꾸락에 폰이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아악!!!!"
오랜만의 강렬한 통증에 눈이 찔끈 감길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가 몽실몽실 나왔어우~
아픈것도 아픈건데 피가 어디로 새지 않고 안에서 채워지면
그또한 압력이 커져서 문제기 때문에 구멍낼 생각 하고 있었어우~
다행히도 우려했던대로 피가 뭉치진 않았고 보이지도 않는 피부를 뚫고
피가 방울 맺히길래 안에 고인 피를 쭉쭉쭉 짜줬어우~
아프지만 해야 하는거라소우@_@키키킼
지금은 통증도 출혈도 멎었어우~
하필 모서리로 떨어질게 + 하필 엄지발꾸락에 떨어질게
발등만 떨어져도 데미지 덜할텐데 말이주~
폰은 멀쩡했어우@_@키키킼
지난번 정강이 책상차서 껍데기 벗겨진거 아직도 안났고
겨우 딱쟁이 졌는데 또 피라닛@_@
이것은 분명 어떤 찌찌누나의 저주가 확실해우@_@!! 누구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