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베스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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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회원님분들의 화력을 다시금 느낍니다.
정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도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네모가 아프고나서 지난 10여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 .
참 바쁘게 보냈습니다.
패혈증으로 생사를 넘나들땐
앞으로 사진 남기지 말자했고. .
진단받고 입원해서 병원에서 살기를 반복했어요.
매일밤 응급실 가는 상황이 많아서 아빠의 차는 늘 기름만땅 이었지요.
이렇게 어린아기가 버텨내 살아오니
이젠 교수님도 네가 살아야 될 이유가 있을거라며
말씀하셨는데 우리아이는 그저 웃었어요 ㅎ ㅎ깊은뜻을 알기엔 너무 어리니까요 ㅎ
늘 쳐다보는 사람들 게의치 않구
항상 밝게 살아갑니다.
다만 본인의 장애로 할 수 있는건 너무나도 한정적이고
자유로운 형을 보면 마음이 많이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응원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응답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모가 감사편지 준비중이라고 해요.
조만간 글을 또 올려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네모 엄마 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