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에 올라갔더니 지난 휴일에 요즘 유행하는 트레일 러닝인지, 산악횐지 하는 자들이 다녀갔나 보네요...

산을 오르는 길따라 나뭇가지에 반짝거리는 테이프를 수십개 붙여놓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아마 몇년 갈테지요. 2-3년전에 어떤 산악회에서 매어놓은 노란리본도 2-3년만에 겨우 사라졌는데 이건 더 오래 나쁜 영향을 미칠겁니다.

끈끈한 테이프로 나무에 발라놓은거라 나무에도 해가되고 보기도 싫고.

이 테이프 붙여놓은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이라도 물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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