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케쥴 근무자라 주말/평일 가리지 않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변함없이 여느때와 다름없이 퇴근하여 집에 가려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평소와 전혀 다를게 없었고 차를 산지 5개월 남짓밖에 되지 않아 선바이저를 차량 내부에 

설치해두고 퇴근시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매일 차량 앞유리와 주변에 긁힌게 없는지 한번씩 보게 됩니다.

그날도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차량 앞유리 쪽이 꽃가루가 많이 붙어서 시야가 많이 가려 와이퍼+액 작동 2회 정도 시켰는데,

갑자기 뭔가 뚝 소리가 나는거 같더니 앞유리가 금이 갔습니다.

경차로 운전을 5년동안 했었지만 이렇게 유리가 쉽게 금이 가는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이 차는 산지 얼마되지 않았고 만키로도 타지 않은 거의 신차에 가까운 상태였네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카마스터님에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상황을 설명드렸고,

관련해서 접수해주시겠다고 하여 조금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연휴기간이나 출퇴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으로 계속 이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 상황인데,

며칠 지나고 나니 금이 조금 더 길어진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연락받고 바로 30분 거리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시켜 확인해봤는데,

외부에서 강한 타격으로 인한 유리 파손으로 해당건은 A/S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서 블랙박스도 열어봤지만 그날 제 차에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차에 하늘에서 돌이라도 떨어져서 와이퍼에 걸쳐졌고, 그상태로 와이퍼가 작동되서

유리가 파손되었다는 뜻인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운행중에 돌이 날라와서 돌빵을 당했거나 해서 유리가 파손되었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건 9시간 정도 주차되어 있는 심지어 그늘조차 없는 땡볕 아래에 주차를 해놨는데,

주차해둔거만으로 차가 이렇게까지 되나요?


정말 억울합니다.. 갑자기 예고없이 몇십만원을 써야 할거 같은데 이게 단순히 제 잘못인건가요?

유리나 와이퍼쪽 결함은 아예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와이퍼는 아직 교체해본적 없어 출고때 상태)

외부 타격으로 인한 유리 파손으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말만 계속 반복하시고,

정작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가 고스란히 모든 책임을 다 지게 되네요.

혹시 제가 이 문제 관련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보배드림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매일같이 출근전에 선바이저 설치, 퇴근후에 선바이저 철거하면서 차 외관을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다를거없이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갑자기 유리가 와이퍼 작동만으로도

저렇게 깨질수 있다는건 정말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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