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갓집가서 조카랑 처남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조카들이 오늘 학교 가서 '걷기행사'인지 뭔지 한다구 하더라구요.
다들 쉬는데 몇몇 학교는 행사를 해서 등교를 해야 한다고.....
제가 '애들도 좀 쉴때는 쉬게 해주지'라고 했는데
그게 학교장 재량인가봐요.
여튼 굳이 쉬는날 걷기 행사는 뭐냐고 성토하는데
큰처남(조카들 아빠이자 현직 선생님)이 한마디 하더만요.
'그거 몇년 전에 내가 만든건데 그걸 내일 하는 구나.....'라고.....
범인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수 있습니다.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