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_ _ )


작년초부터 정기후원을 시작한 30대중반 사람입니다.

1년이 조금 지나고 눈에보이는게 없으니 직접 해볼까.. 라는 생각을

겨울에 보배에서 계명원이라는 복지센터를 알게되면서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글을 쓰신분의 선행이 한사람을 움직이게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나도 해도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술자리조금 덜나가고 담배줄이며 

급여에서 돈을 조금씩 모으면서 어린이날에 한번 다녀와보자 하고

어린이날이전 주말에 한번 다녀오게 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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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부대시설도 잘 이루어져 있었고

비가와서 실내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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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한다는걸 알게되고

간식거리와 등등 이거저거 샀는데

박스나 봉다리사용하면 얼마 안들어가서 막채워봤습니다

제차 트렁크는 크기가 작아서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요 흐...

알차게 채워서 가져다 드리고 그날에 글에서본 짜장면... 

시간도 점심이고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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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엄청 푸짐하고 일반이 3천원 곱배기가 4천원 ㄷㄷ...

아주 괜찮더라구요 !!

현재는 42명이 있고 2명이 입소예정이라 44명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린이날 여기로 밥을먹으러 온다고 들어서 어쩌다

가게 사장님과 조금 이야기를 나누며 50인분을 선결제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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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뭔가 의미없이 사는느낌에 기분없이 일집만하다

어쩌다 이동하면서 드라이브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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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근길 날씨는 안좋았지만 마음과기분 만큼은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헤헤 거리고 혼자뿌듯해하며 이동했습니다


겨울에 "조금 덜 쓰고,조금 더 나누는 마음"을 알려주신

청수도서관님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습니다

저는 오늘도 열심히 장사하러 가보겠습니다

연이어 휴가를 즐기시는분들 , 저처럼 일하시는분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