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바라는 취지의 글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주 여행 중 유명 리조트 수영장 샤워실에서 와이프가 감전 사고를 경험하였습니다.

* 리조트 측에서는 단순 통증 호소라고 이야기합니다.

 

정황 상 한 달 전에도 누전 사고가 있었던 곳이라는 사실은 사실관계 이야기 도중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부스) 해당 부분은 단선해 놓은 상태이고, 어제 사고는 다른 부분.

 

사고 당시 누군가가 갑자기 쌔게 때린듯한 통증이 들어 매우 불쾌했는데 찌릿한 거였다고. 이후 천장등이 정전되면서 (해당 부분 차단기가 내려간듯) 하다고 당시 상황을 들은 상태입니다.

 

사고 이후 앰뷸런스 호출을 해주셔서 심전도 검사 등의 간단 검사 진행, 응급 상황에 대한 이상 없음 판단.

 

다음 날 해당 업체 시설 관리 조사 결과 누전 아니고 단순 환경에 의한 정전이라 판결.

 

글의 요지입니다.

어제 자 검사에 이상 없음 소견으로 명확한 진단명이 없기에 보험 접수가 불가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향후 이 사고(감전)로 의한 연쇄 발병 확률은 없는 것인지. 후유증, 트라우마에 대한 진단, 보상 요구에 대한 내용은 불가한 부분인지 전문가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업체 공개하여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데 하면 안 되는지도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