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이제 2학년이 되었는데, 그전에는 안보이던 (정확히 말하면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할듯요) 일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관심이 없었어서 죄송합니다. 핑계를 대자면, 먹고 사는데 바빴습니다...)


물론 시작 시점이 다 다를 수는 있는데,

정말 궁금해서,, 

도대체 언제부터 누가 어떻게 발의해서 만들어진 법인지,

어떤 법인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 초등학교에서,

1등도 없고,

상장도 못주고,

경쟁하면, 다른 사람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고 하고,


운동회도 없고, 수학여행도 없고..


운동회는 주변의 민원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단순 민원때문이라면 거의 모든 학교가 안하진 않을것 같은데,,,


그럼 예전처럼 경시대회, 각종 대회들이 다 사라진건가요?


아이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웃음상, 배려상, 재치상 이런거 받아올 때 그냥 어린이 집이라, 유치원이라 귀여움으로 생각했고, 유치원, 어린이집은 그게 맞는 것 같은데, 

초등학교에서도 그러는 것 같아 보여서, 왠지 유치원, 어린이집도 그의 연장선으로 보이게 되네요.

뭔가,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언제 발의가 되었고, 누가 했고,

어떻게 진행되어온 것인지.

교육부에서 진행한 것인지, 학생인권조례 ? 때문에 된것인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