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를 합니다.

이리저리 이사관련 금액이 많이 들다보니, 막상 이사비가 딸려서 작은짐은 제가 옮기고

냉장고나 난이도 있는건 자신이 없어서 용달하시는분 연락을 드렸습니다.

힘든 사정이신걸 아시고 저렴하게 해주시길래 감사하게도 오늘 옮겨주시러 용달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단가를 너무 적게 잡아서인지 보조 하시는분이 사모님이시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하늘같은 와이프님들 바가지만 보다가, 신랑 힘들다고 이사짐하는데 따라오신 사모님도 대단해보이고, 힘든일인데도 서로 웃어가면서 일하는게 너무 부럽네요.


오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