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폴 세잔 |
|---|---|
| 연도 | 1879-1880 |
| 매체 | 캔버스에 유채 |
아마도 폴 세잔(Paul Cezanne, 1839∼1906)이 1879년 믈룅에 머물던 시절에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당시 부흥을 꿈꾸던 인상주의 사조와 늘 거리를 유지하던 그의 독립적인 성향을 예증한다.
색채의 구조화는 논란의 여지없이 이른바 '구성적'회화의 특징으로, 이는 세잔이 1870∼1880년대 전환기에 개발해 가장 후반기의 작품까지 이어진 조형적 실험의 속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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