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을 보면 2016년만 해도 초과달성으로 3교대 돌리던 공장이었는데
지금은 빨간색처럼 케파를 하회하는 생산량으로 공장이 멈춰있다나봐우~
공장Fab, 파운드리 을(를) 새로 지을때마다 케파는 늘어나는데
실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 설명이 필요해우~
자료의 출처는 구) 통계청, 현) 국가데이터처 자료이구우~
(보기 좋게 가공하지 않고 대충 알아볼만하게만 만듦)
용어참고는
생산능력지수 (Capacity Index)
제조업체가 정상적인 조업 환경(인력, 설비, 원자재 등) 하에서 최대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최대 생산 가능량)이 기준 시점(보통 100)에 비해 얼마나 늘었거나 줄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가동률지수 (Operating Ratio Index)
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실적의 백분율로, 제조업체의 설비가 얼마나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즉, "최대 생산 가능량 중에서 실제 얼마나 생산했는가"를 보여줍니다.
가동률지수 > 생산능력지수: 정상적인 조업 조건(정규 근무, 1일 8시간 등)을 초과하여 특근, 야간 작업, 혹은 설비 효율 극대화로 생산능력(기준량)보다 더 많은 실제 생산을 해낼 때 발생합니다.
즉, 생산능력지수는 '할 수 있는 능력'의 기준이고, 가동률지수는 '실제 하고 있는 비율'이므로 두 지수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미나이의 답변
설비 투자의 가속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나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처럼 거대 공장(Fab)이 계속 지어지면서 '최대치(분모)' 자체가 너무 커졌습니다.
통계적 착시: 실제 생산량(분자)이 과거보다 훨씬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지은 공장들의 거대한 규모 때문에 가동률 수치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효과: 최근 AI 열풍으로 수요가 폭발한 HBM은 일반 DDR4/DDR5 메모리보다 가격이 3~5배 이상 비쌉니다.
수익성 중심 생산: 공장 전체를 꽉 채워 저렴한 범용 제품을 찍어내는 것보다, 생산 라인의 일부만 활용하더라도 단가가 높은 최첨단 제품(HBM3E, DDR5 등)을 생산하는 것이 매출과 영업이익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즉, 가동률은 낮아도 이익은 극대화되는 구조입니다.
웨이퍼 투입량의 한계: 동일한 공장 건물 내에서도 최신 공정을 도입하면 설비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지고 공정 시간이 길어져, 물리적으로 찍어낼 수 있는 웨이퍼 장수는 오히려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 난이도: 공장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더라도, 기술적 한계와 정밀도 요구사항 때문에 지표상 가동률은 과거 구형 공정 시절만큼 높게 나오기 어렵습니다.
자료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반도체 공장은 여전히 풀가동에 가깝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치상 가동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는 "과거보다 훨씬 거대해진 공장 규모(생산능력)" 때문이며, 실적이 최대인 이유는 "개당 가격이 압도적으로 높은 AI용 반도체(HBM 등) 판매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현장의 기업들은 공장을 절반만 돌리는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 늘어난 생산능력 안에서 가장 돈이 되는 최첨단 제품을 뽑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가동 중입니다.
그래도 안심시키기 위해 관련 엔지니어가
출연해서 설명해주믄 참 좋겠어우@_@키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