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병점에서 개인택시 하는
택시의 발입니다.
화성시 장애인 콜도 하고 있는데요.
휠체어 타시는 분들은 리프트 달린
카니발로 모시고.
시각,신장투석,자폐.뇌병변,기타 불편하신 분들중
버스 타기 힘드신분들
그리고 임산부까지는
화성시 도시개발공사 산하
화성나래와 협약을 맺은
개인/법인택시들이 모시고 있거든요.
하루 최대4번까지
화성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수원 오산 평택 안산 용인까지 나갈수 있고
들어올수도 있어요.
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1회 1700원만 내면
택시비(고속도로비 포함)는 시에서 전액부담
하는 좋은 제도 입니다
그러다 보니
화성 서쪽 끝인 궁평항이나 제부도 대부도
까지 칼국수 드시러 가시면서 이용하면
왕복 9~10만원이상 나오구요.
동탄/병점쪽에서 향남 제약단지나
조암(우정읍)쪽으로 출퇴근하면
한달에 출퇴근비만 160만원 이상 나오는 거죠.
택시기사들 중에서도 손님이 금액에
신경안쓰니 시내길이 아닌 고속도로 위주로
빨리가고 요금 많이 나오는 길로 가는 분들도
계셔서
화성 나래에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고
요금 나온거 사진 찍어서 어플에 등록할때
터무니 없는 금액이면 등록 안되게 하고 있고요.
그래서
올해 1월 1일부터는 한달 이용 요금을
월 40만원으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손님,택시 기사들 모두 신경쓰일수 밖에 없죠.
정해진 네비 코스로만 가면 되지만
막힐때 요금 올라가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길어서 2부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