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수달이가 지하방 살던 시절, 

비가 내리는 날, 

지하철 출구로 나오면 삼삼오오 비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지우~ 

그러면 저는 매번 그러진 않은데 가끔 먼저 

"씌워드릴까우?" 하고 물어봐우~ 

그래소 찌찌누나가 "옥헤이!" 하면 씌워주고 같이 걸어가는거애우~ 



그 누나도 저도 서로의 집 공개 꺼리기 때문에 

"여기까지 씌워주세요." 말하면 저도, 

"예힝~" 하고 거기까지 딜리버리 후, 

집으로 왔었지우~



그리고 간혹, 연립주택? 호실 여러개 있는 한동 건물 같은 곳은 

찌찌누나가 거기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하기도 했었어우~ 

그럼 건물 입구에서 드랍하고 

저는 집으로 오는 것이주@_@키키킼



개중에는 스몰토크를 먼저 걸어오는 사람도 있고 

먼저 걸어오지 않으면 침묵마법 걸린채로 

원하는 곳까지 딜리버리 했지우~



아, 대게는 찌찌누나를 다수 우산 씌워줬어우~ 

왜냐하면 수컷횽들은 대체로 그냥 비 맞고 갔그등우@_@키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