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나 봄

 

누가 아파트 통행로 중앙에 

담뱃갑을 딱 버려놨네요

마지막 한 개 꺼내고 아무 죄의식 없이 버렸겠죠?

에이 호랑 말코 같은 놈아 

니가 무심코 버린 담뱃갑 때문에

누군가   밟고 넘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라 

까치 같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