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2017년식 17만 킬로 이상 된 Qm6를 타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차를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저희는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좀 되는 QM6를 이용중입니다. 서비스센터는 한 곳에서만 차량 점검 및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2. 3월23일날 (차량 대시보드에 점검 알림이 떠서) 늘 가던 곳에 차를 맡겨 점검을 받았고 첨부된 사진 견적대로 앞 타이어 2개 교체를 포함하여 약 170만원 이상을 들여 점검 및 정비를 받았습니다. (1년 전쯤에도 약 100만원 정도를 들여 정비를 받았어요.)
3. 정비 후 한달이 조금 지난 시점인 어제.. 가족과 함께 집근처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주차장으로 가는 중에 주차된 저희 차의 뒷 바퀴가 틀어져 나와있는걸 발견했습니다.
4. 다음날(토요일) 아침, 해당 서비스센터에 연락했고 보험사 견인 서비스를 통해 저희 집(부천)에서 서울까지 차를 이동해서 서비스센터에 입고 시켰습니다. 그 후 점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차축에 문제가 보인다며 오늘은 토요일이라 안되고 일요일은 영업을 안하고 월요일쯤 견적 후 정비를 하겠다고 합니다.
5. 저희는 한달 전쯤 점검을 맡겼고 센터에서 견적내 준 항목들을 모두 수리했으며, 특히 앞 바퀴 타이어 2개를 새로 교체하면서 기존 앞 타이어를 뒷바퀴에 교체하는 작업까지 했는데, 교체 후 바퀴가 틀어진 상황이 단순히 "주행거리가 많고, 우리차만 이런게 아니라 QM6의 고질적인 문제라 그렇다며 비용이 발생한다" 는 말에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질문) 저희가 차량 점검을 잘 안하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모르겠는데.. 차량 점검을 잘 받아왔고 센터에서 하라는대로 다 수리하고 있는데요, 점장이라는 사람이 "다른 업체에 여러군데 알아보라, 그러면 알거다."라면서 자기들은 "3월 점검시에는 아무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한 달 뒤에 사진처럼 저렇게 튀어나올 정도라면 점검시 조금의 이상이라도 확인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그때 간단히 부품을 교체하는걸로 조치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정말 센터말대로 3월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타이어 교체 한 달 뒤에도 저런일이 발생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바쁘실텐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답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