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맨나달 술먹고 뻣어 자니라

양치도 지대로 안하고 치아관리를 안했더니

옥수수가 홀라당

 

뭐 암튼 한달전에 예약하고 치과 문 열기전 도착

몇몇사람 미리 와있더군요

 

아직 오픈전 간호사 한 분 접수 받고 계셨는데

젊은 영감쟁이 한놈이 

삼일전에 왔었는데 간호사가 괜춘할거라 했는데

지 강냉이가 너무아퍼 밥도 못먹고 물도 못쳐마신다고

간호사 잘못이니 다른사람보다 우선 배정해달라 시전

 

간호사는 예약손님 있으니 앉아계시라 얘기했고

이 꼴통새끼 지는 두시간전에 왔고

간호사 잘못이니 빨리해달라고 소리지르기 시작

 

니미 지 강냉이 아픈게 왜 간호사 잘못인지

 

나중엔 자기 서울에 약속있어서 바로 가야한다고

빨리 해달라 억지

 

그런데 왜 이런 병신들은 목소리는 왜게 큰지 

귓구녕이 찢어질 지경

 

나중에 간호사가 치료의자?에 앉혔는데도 

계속 니들잘못이고 지는 가야하니 빨리 해야한다고

계속 소리지름

 

다른 손님들 아무 얘기 안하고 기다리고 있고

몇몇 간호사들은 그새끼 진정시킨다고 고생고생

 

드뎌 참다못한 아재손님 하나가 그새끼한테가서

조용히하라고 인상구기면서 소리 질러버림

그새끼 아닥

 

병신 늙어도 곱게좀 늙지

 

진상은 어디에나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