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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1층  식당에서  밥을  먹는중인데요

옆테이블   

연세가  80정도   되보이시는

두할아버님들의 대화가

들려왔습니다

 

ㅡ요즘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안아픈곳이 없어..

 

ㅡ우리나이되면  당연히 아픈거지..

 

ㅡ그래도  나이먹으니  서럽네..

 

ㅡ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우리발로  걸어서왔잖아..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