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캉카스백화점의 "가품일시 10억 보증"을 믿고 구매한 디올 가방이 특허청으로 부터 최종 가품으로 밝혀졌고
그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사과와 보상은 커녕 고소협박까지 당하게 되어 다른 회원님들의 2차 피해를 막고자 이 글을
작성 합니다.

본 내용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며 특정업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닌 다수의 피해를 막기위한 공익제보임을
다시한번 밝혀 둡니다.

본인은 24년 3월 18일 캉카스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디올 오블리크 새들백을 220만원에 구매 하였습니다.

가방을 몇번 사용하다가 젤 메지 않게 되어 드레스룸에 보관 하던 중 와이프가 쓰지않는 가방들은 당근에 판매하자고
하여 26년 2월 6일에 당근에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구매자가 빠르게 등장하여 채팅을 주고 받던 중 구매자가 자세한 사진을 요구하였고 상세사진을 보내드렸는데 구매자가 뭔가 가품 같다면서 확인해 줄수 있냐고 답장이 왔습니다.
다음날 캉카스백화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24년도에 구매한 가방이 가품 같다는데 캉카스에서 확인해줄수 있냐고
하니 "저희는 절대 가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라고 고객센터 직원이 말을 하였고 저는 그 말을 믿고 통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이후 다시 당근에 가방판매글을 올렸고 당근에서 전문적으로 리셀을 하시는 업자분께서 가방을 직거래로 사가셨습니다. 가방 판매 이후에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구매자분에게서 당근톡이 왔고 제품을 픽업해 가는 중에 아는 명품감정사 분께 사진으로 감정을 의뢰하였고 그 결과 감정사 분께서 가품이라고 답변이 왔다고 환불을 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환불을 해드렸고 다음날 오전 온라인명품 감정사이트 고이비토에 온라인으로 의뢰를 하였고 2월 10일 고이비토에서 "가품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캉카스백화점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관련내용을 문의 하였고 고객센터에서는
다시한번 "저희는 창사이래 가품을 판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가방을 가지고 대구지점에 방문을
하여 가품판정을 받아보라고 하였습니다.

2월 11일 오후 4시쯤 와이프와 함께 캉카스백화점 대구지점을 방문하였고 감정사분께 가방을 드렸습니다.
가방을 받고 안쪽 시리얼 넘버를 확인 하신 후 가방을 좀 보시더니 이 제품은 대구지점이 아닌 본사 검수팀으로
보내서 정밀검수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가방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왔고 설연휴가 시작되기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가방이 잘도착했냐고 확인을 했는데 설연휴기 기간에 택배가 밀려서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설 연휴가
지나고 전화를 해줄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월 19일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고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도착하면 연락을 주겠다"고 답변을
받았고 20일 오후까지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어서 20일 오후 늦게 다시 연락을 하였습니다.

20일 오후늦게 전화를 해서 가방이 아직도 도착을 안했냐고 물으니 아직 도착을 안했다고 합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아무리 설연휴가 끼어 있었지만 11일에 보낸 택배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여 그럼 내가 조회를
해볼테니까 송장번호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자 상담원이 송장번호를 확인 해본다고 하더니 갑자기 또 가방이 도착 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검수팀에서 검수를 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또 주말까지 기다렸고 2월 23일(월)에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검수 결과가 어떻게 되냐? 물으니
아직 검수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방하나 검수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거냐?" 물으니 제 가방만 검수
하는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검수를 해야해서 시간이 걸린다고 또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11일에 보낸 가방이 설연휴가 끼었다는 이유로 23일까지 검수결과가 나오지 않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답답한 마음에 아는 동생한테 관련 내용을 말을 하였고 이에 동생이 아는 지인 기자분께 내용을 말하였고 기자분께서
도와주실려고 캉카스백화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고 고객보상팀이나 홍보팀 연락처를 물어보셨고 고객센터측에서는
관련 부서들 별도의 전화번호는 없고 오로지 이메일로만 문의가 가능 하다면서 이메일을 알려줬습니다.

기자분께서 이메일로 문의를 하신후 1시간도 안되서 그동안 연락한번 없던 캉카스백화점 법무팀이란 곳에서 저에게
협박문자가 왔습니다.

@@ 좀전까지 검수가 끝나지도 않았다면서 보내온 문자에는 자체검수팀의 검수결과는 언급도 없으며 본인들은 다른 업체의 감정결과는 인정할수 없다. 브랜드본사(디올)에서 가품으로 인정할 경우에만 가품으로 인정한다는 내용과
함께 저를 명예훼손, 업무방해죄로 고소한다는 내용만 가득했습니다. @@ (문자내용 캡쳐해서 첨부하겠습니다.)

이에 정상적인 피해보상은 커녕 제가 오히려 협박꾼, 범죄자가 되겠다는 생각에 특허청에 위조상품 신고를 하였습니다. 게시글 접수 후에 특허청에서 연락이 와서 가방을 보내줘야 정식접수가 완료된다고 하여 캉카스 백화점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를 해서 제 가방을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상담원 확인 해보겠다고 하고 잠시 후 "지금 그 가방은 법무팀에서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해서 수사기관에 보내야 되서 못돌려드린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가 내 가방을 돌려받겠다는데 당신들이 왜 안돌려주냐? 그건 점유물 이탈죄다. 돌려달라고 하니까" 범무팀에 문의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법무팀 직통전화를 알려달라"고 하니까 전화는 없고 이메일로만 문의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메일로 수차례 문의를 했지만 이메일은 "읽지 않음"으로 뜨고 이메일을 보낸 저녁이 되면 또 고소한다 피해보상 소송한다 등의
협박성 문자만 왔습니다.

보통은 이정도로 협박을 하면 포기할텐데 저는 업체측의 행위가 너무나 괘씸하여 어떻게든 가방을 돌려받아서
특허청에 신고하겠다는 생각에 2월 26일(목)에 서울에 있는 캉카스백화점 본점을 방문 하여 현장에서 가방반환을
요청 하였으나 기다리라고만 하고 가방을 돌려주지 않자 112에 신고전화를 하였고 현장으로 경찰관 두분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고 경찰관께서 캉카스백화점 과장분에게 상황이 어떻든 그 가방의 소유권은 현재
신고인분께 있다며 가방을 돌려줄것을 요청 하셨습니다.

하지만 또 여기서 그들은 "확인결과 지금 가방은 본점에 없다. 검수팀과 법무팀은 다른곳에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에
가방이 있는거 같다. 근데 지금 다들 퇴근해서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하며 내일 연락을 주시면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시간을 빼서 올라갔는데 가방을 받지 못하고 근처에 숙소를 잡고 하루를 더 보냈야 했습니다. 그날 밤에 캉카스백화점 법무팀에서 문자로 "출처불명의 가방"을 돌려받고 싶으면 2월 28일(토)까지 대구지점에
직접 방문하여 반환요청서를 자필로 작성하고 제출하면 돌려 준다고 합니다.

@@ 여기서 캉카스 백화점의 본 건에 대한 스탠스가 변경 됩니다. 처음에는 브랜드본사에서 인정할 때만
가품이라고 인정하겠다고 했던 스탠스 즉 본인들이 판 가방인건 인정한다는 스탠스에서 이제는 출처불문명의 가방을 돌려받고 싶으면 반환요청서를 작성하라고 합니다.
즉 이 가방은 캉카스측에서 판매한 가방이 아니라고 스탠스를 취하는 겁니다. @@

%% 그러면서 홈페이지 제 구매내역에 가방 사진을 지워놨습니다. 물론 이것도 사진이 나와있던 구매내역을 캡쳐
해놔서 전후 사진이 있어 첨부 하겠습니다. %%

어쨌든 억울하지만 2월 28일(토)에 대구지점에 방문하여 자필서명서를 작성하였고 3월 초에 가방을 돌려 받았습니다.

돌려받은 가방을 특허청에 즉시 보냈고 그 결과 4월 28일에 특허청에서 공식적으로 "가품판정"을 받았고 정식으로
수사관 배정 후 수사예정에 있습니다.(디올에서 직접 가품판정을 내린 겁니다.)

여기까지 모든 내용은 과장이나 가감없는 전부 진실입니다.

%% 또한 본 건 관련하여 여러가지 자료를 입수하던 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캉카스백화점 제품 구매시 10억 보증지급을
약속한 한국명품감정협회의 사업자 번호와 주소가 캉카스백화점과 일치합니다.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판단 하시면 됩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만 말했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특정업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닌 저와 같은 피해자가 또 발생되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특허청에 보낸 증거자료들을 첨부하겠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압축해서 올리겠습니다.)


%% 추가 : 2월 말쯤 달서경찰서 형사과에 제 앞으로 접수된 소장이 있는지 전화로 문의 해보니 실제 달서경찰서 수사과에 접수된 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 달서경찰서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습니다.
경찰에 소장은 접수됐지만 연락이 없었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각자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추가 : 24년 5월에 캉카스에서 구매한 펜디모자는 고이비토에서 "감정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정확하지
않아서인지 혹은 감정하기 어려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첨부하겠습니다. %%


%% 이글은 최초 네이버 명품 커뮤니티 (( 시그먼트 ))에 게시해서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으나 업체측의 내용증명으로 글이 삭제된 상태 입니다.

첨부할수 있는 사진 갯수가 한계가 있어 일부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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