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보다

남들이, 타인이 좋아할만한 언행을 하는 것일까요?

항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이나 방송에서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고려해서

나도 저렇게 해야되겠다, 혹은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하는 기준을 세우곤 하는데..


그렇게 내 입장에서 내 관점에서 내 마음대로 나 하고싶은대로 하지 않고

내가 타인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기준으로 

나 역시 타인에게 보여지는, 타인이 봤을때 어떻게 느낄까, 이렇게 느끼겠지

하는 예측을 기반으로 말하고 행동하자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한편으론 너무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만 집착하고 정작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지는 못하는게 

좀 괴롭고 부자유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고민되는게 있네요

결국엔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적절한 선을 지키고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