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9금 59금 날라다니는데
이제 연애도 안해소 그릉가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군우@_@키키킼
막 그렇다고 난잡한 이야기만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아짐들이 남편 흉보는거랑
집안 굴러가는 이야기들이랑
자녀 이야기들이랑
반려동물 이야기랑
주식, 부동산 이야기랑
여행 이야기랑 뭐 이런 시시콜콜한거애우~
다만, 불쑥불쑥 깜빡이 없이 39금이 훅 들어온다는거주~
예를들면 이런거주~
라이브에서 한 시청자가
"우리 남편 어제 힘좀 쓸낀가 하고 낑낑대더만 지혼자 퍼졌다"
"아이고, 그라믄 치아놔라 그기 못쓴다"
"우리집은 신혼 반년만에 각방쓴지 25년이예요
가끔씩 밤에 누가 방에 들어오면 깜짝깜짝 놀래요"
"그래도 저 집은 낑낑이라도 하지, 난 뭐 투명인간이다"
"노력하는 남친 찾아요"
"제가 먼저예요"
"난 이제 쓸일 없으니, 우리집에 있는거 가가이소"
"나도"
뭐 이런식이애우@_@키키킼
어릴땐 어른들 왜저뢥~ 했는데
지금은 나도 히히힣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