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30분경 원자력병원 후문에서 화랑대사거리 방향으로 가면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제가 차는 타선 오른쪽으로 차선이 하나 더 생기며 많은 차들이 관례적으로 끼어들기를 하고
저도 별 생각없이 끼어들기를 하다가 부주의로 직진하던 쏘렌토 차량의 사이드미러 접촉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바로 정차하고 창문을 내려 죄송하다고 하고 사이드 브레이크 걸고 내리려고 했고
뒤에 차도 너무 밀리는 곳이라 참 당황스러웠는데
피해차주분께서 사이드미러 살피더니 그냥 가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몇번 죄송하다고 하고 일단 출발했는데 하루 종일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전할 방법이 없어 혹시 여기서나마 보실까봐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