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요......


건강보험료도 3개월치 체납되고 복지도 없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잡다한 일 땜에 몸은 피곤하고......


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직장으로 이직을 하려는데 30대 후반이라는

나이 때문인지 쉽지가 않습니다.


주말엔 웨딩홀 본식스냅 메인,서브,영상촬영을 병행하고 있구요.


생업이 문제입니다.


워라벨 없는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이직할 회사를 알아볼 지

아니면 회사 그만두고 탁송,대리 알바라도 하면서 이직할 회사를 알아볼 지

고민되네요.


탁송,대리하면서 하루 15만원씩만 벌어도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는

버는 돈이 훨씬 늘어나는데 악착같이 덤벼들어볼지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존버하면서 일자리를 알아볼지 고민됩니다.


제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사진영상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정착이 되가는 것 같은데 생계유지를 위한 본업 정착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불경기로 인한 권고사직만 아니었어도 기존 회사 잘만 다니는거였는데

일이 이렇게 꼬여버리니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