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으로 의견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제 와이프는 영상을 보자마자 담배 끄는 장면이잖아?
하고 바로 알아봤는데 제3자의 시선은 다를수도 있구나를 알게됐습니다.
꽤나 다수의 분들이 담배를 바닥에 비벼끄는건 처음봤다고 하셔서 그 부분에서 저도 놀랐습니다.
평생 해오던 습관중에 하나라 이런거까지 해명을 해야하는거구나를 이번에 느껴서 더 제대로 무죄 입증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처음 서있는 곳 바로 아래 하수구가 있어서 다른 차량에 불똥 튈까봐 튕겨서 버리지 않고 있고 특히 저때가 겨울이라 주변 마른 풀에 불똥튀면 화재 위험도 있고해서 더 열심히 저렇게 비벼서 하수구에 버렸던거 같습니다.
물론 하수구에 버리는것도 잘한건 아니지만 아파트 주민 흡연자들 대부분이 이곳에서 흡연하고 통상적으로 버려지는 곳이라 안일하게 생각한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곳에서 받은 의견과 새로운 시각을 토대로 준비 잘 해서 꼭 무죄 받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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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부근에서 제가 담배피다가 타이어 손괴범으로 몰려 조사중입니다.
피해자는 지난 겨울동안 4번의 펑크를 겪어서 누군가 고의로 계속 펑크를 냈다고 생각하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