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억이면 노후 준비 가능? → 흔히 쉽게 20억~30억원은 필요하다고 한다. 혼자는 3억, 부부는 6억~7억원으로 6% 배당 포트폴리오를 짜면 적정 노후 생활비(부부 월300만원, 개인 200만원)는 원금 건드리지 않고 평생 가능하다. ‘연금 1타 강사’로 불리는 박동호 당연투자자문 대표 인터뷰.(중앙)
2. ‘빚내서 투자’, 1년새 2배 급증 → 10대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1년 사이 14.4조에서 28.3조로 급증. 증시 상승 기대감 속에 미래와 뛰는 집값에 대응하기 위한 유일한 통로가 ‘주식 뿐’이라는 심리로 공격적인 빚투... 우리 사회의 리스크될 수도.(헤럴드경제)▼
3. UAE, OPEC 탈퇴 → 앞서 앙골라와 에콰도르, 카타르 등의 탈퇴 사례가 있었지만, 주요 산유국(13% 비중)이 OPEC을 나가는 것은 처음으로 사우디 주도의 고유가 정책의 오일 카르텔이 흔들릴 것이라는 분석. UAE는 탈퇴 후 원유를 증산하겠다는 입장 밝혀.(헤럴드경제)
4. ‘방산 시장’에서 한일 맞대결 → 일본, 살상용 무기 수출 제한 폐지, 본격적으로 ‘방산 수출’에 나설 전망, 호주에 호위함 11척 수출. 동남아엔 구축함 등 협상. 英-伊와 6세대 전투기 개발, 美와는 드론 공동생산. 한국과 상당 부분 겹쳐. 한일 ‘방산 대전’ 벌어질 수도.(동아)
5. 싱가포르 ‘학교 회초리’ 공식화 →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해 정학 등의 처벌과 함께 회초리 체벌도 도입. 초등 고학년 남학생부터 적용. 싱가포르는 성인 범죄자에게 피부가 찢어지는 부상이나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 있는 태형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동아)
6. 진짜 어려워 ‘고시원 살이’하는데 청년 월세 지원도 소외 → 쪼개기 원룸이나 고시원들은 법률적 문제, 은행 대출 등의 문제로 고시원들이 전입신고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다른 대안 필요.(세계)
7. 하다하다 국민들 여권에 자기 얼굴 넣는 트럼프 → 미 국무부, 표지 안쪽에 트럼프 대통령 초상화가 들어간 ‘한정판 여권’을 오는 7월부터 발급할 예정.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발행되며 국무부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발급할 예정. 한정판 수량은 미정.(문화)▼
8. 전교조, 체험학습 사고 면책 요구 → 교사, “형사책임 불안” 89%... 안전 문제로 소풍 등 현장체험학습 폐지 확산. 교육활동 관련 사고에서 업무상과실치사상 죄 면책 ▷소송 및 소송 사무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 등 요구.(문화)
9. 주민센터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 '누군가 고객 명의로 등본·초본 발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명의로 경고문 발송. 전화와 카카오톡 등 여러 통신 수단을 이용해 단계적으로 접근한다는 특징. 한국인터넷진흥원.(아시아경제)
10. 김치를 ‘담궜다’, 1년 전에 ‘담은’ 김치? → ‘담그다’가 원형이다. ‘담궜다’(x)는 원형이 ‘담구다’가 되어야 되는 데 이런 말은 사전에 없다. 따라서 ‘담가’ ‘담갔다’가 맞다. 당연히 ‘담그고, 담그니, 담그면’이 된다. 1년 전 ‘담은’ 김치도 ‘담근’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