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푸념글 끄적여봄..

 

본인은 20년도쯤 렌탈제품 사용하다 사업장 정리중 렌탈제품을 명의이전해서 처분한게 하나 있었음

그런데 그 뒤 사용자가 몇년째 미납을 했는지 뭔지 갑자기 이번달 17일날 연락이옴 채권매각이 되어서 통장압류 및 고소절차 안내를 받음 여기서부터 걱정땜에 주말내내 잠을 못자서 힘들어 죽겠슴

 

하여튼 해당업체에 전화해보니 내 이름하고 주민번호를 말해줘도 고객정보가 없다해서 아무 조치도 못받다가 채권추심업체에서 내 주민번호랑 이름 말해주니 채권번호 알려줘서 상담실에 전달하니 담당자라는 사람이 연락와서 명의이전한 기록은 있는데 적법하게 완료된 건인지 확인해봐야한다는 소리하며 주말내내 답변이 없어서 너무 걱정되었음.. 그러다가 월요일이 되어서 전화를 받아보니 명의이전을 한 기록을 찾았고 채권 매각은 애초에 24년 9월에 나도 모르는사이에 이루어짐 그과정에서 주민번호랑 전화번호를 적어둔 계약서 서면이 넘어간게 확인 되었음

그러더니 본인들이 10만원의 위로금을 줄테니 내부적으로 해결하길 원한다 이러길래 개인정보가 나갔는데 워로금을 주는걸 떠나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니 합의의사 없는걸로 알면 되냐며 책임회피 시전해서 그냥 민원 넣겠다하고 신고중이긴 한데

 

이런경우에 나는 어느 기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거임?

110 전화해보니 자기네들은 안내만 할 수 있다고

118연결해줘서 받아보니 신고접수 안내해줘서 신고접수 했더니

아무답변없이 경찰청 이전 시켜버리고,

그래서 경찰서를 가보니 조사팀 사람들은 대충 보더니 사건 안될거같다면서 나한테 국민신문고 넣어보라함 신문고 넣어서 경찰청으로 이관된건데

공정위도 자기네들 처리업무 아니라고 하고 소비자 보호원도 제품문제가 아닌 상황이라 아니라그러고 개인정보 보호센터에서는 법률자문 받아보라고 132번 안내해줘서 전화걸어보니 기업이 법적으로 상대하기 힘들다는 소리 하면서 지금 나는 의지 개박살남

 

118이나 개인정보침해 센터는 이런 상황에서 왜 신고가 안되는거야..?

 

몇일마다 스트레스로 밤새우면서 안되겠다 싶어 정신과 상담 받아봤더니 정신과약 권유받음,, 머리도 빠지는중.. 업체는 인과관계 확실하지 않아 자기네 책임 아니라고 회피중 나는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