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민원 건다고 행정업무 없애는거 하고 뭐가 다르지 . ..

 

 

첫번째

 

 

공교육 무너졌다고 뭐라할것 없어요..  공교육이 일반 일타강사 사교육하고 다른게 뭔데 .. 그러니까 공교육 이라는게 뭐냐고 ..

 

 

스승과 제자 개념 에서의  사람 대 사람 으로서의 재사회화 과정이 주가되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소금의 그것처럼 소위 과목 이라는게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소풍가고 수학여행가고 체육대회하고 점심시간에 축구도 하면서 사람대 사람 인간대 인간과의 관계를 배우는건데

 

 

책임소재 돌아온다고 이걸 다 뺏..... 이 아니라

 

 

자기들은 안하겠데 ...

 

 

미친년들 아닙니까. 

 

 

자기들은 애들과의 소통이고 인성교육이고 뭐고 우린 모르겠고 그냥 수업만 딱 하고 월급만 받으면그만 이라는거아냐..

 

 

그럼 공교육 무너졌다고 툴툴대지 말고, 그럼 학생들 담배 핀다고 훈육했다가 [ 상관말고 꺼져.뭘째려봐. 때려봐 고소해버릴께 ] 이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뭘 그런꼴 당하고나서 자기들이 무너트린 공교육이 무너졋네 개탄스럽네 어쨌네저쨌네 ....

 

 

일반사인간 에도 왠지 가깝게하고싶지 않은관계도 하다못해서 자판기 커피 하나 뽑아주고 받아마시고 그러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소통되고 그 과정에서 배려심도 나오고 그런거거든 ....

 

 

아니 ..

 

 

자기들이 소풍,체육대회, 수학여행 가서 애들과 가까워지고 어른대하는 태도도 스스로 익히게 소통도 하고 학생 인성지도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그런, 일련의 인성교육 공교육 우린 앞으로 일절 안 하겠다고 해놓곤 뭔년의 스승대접 받을라그래요...

 

 

선생이 선생들 같아야지 ....

 

 

우린 딱 수업만 하면되 .....

 

 

그럼 애새끼들도 똑같은거요 ...

 

 

그래? 그럼 너는 딱 수업만하고가 이래라저래라 말고 확 고소해 버릴테니까....

 

 

아니 제말이 틀려요? 틀리냐고 ....

 

 

두번째 공적인 부분이 다 무너지고 사익만 남은 세태도 문젭니다

 

 

공뭔들 점심시간 밥 먹을테니까 민원인들 기다려..  민원인들 한시간 두시간 줄~~~ 줄이 세워놓고 ...

 

 

교대로 처먹으면 뭐 급사하냐?

 

 

선생들도

 

 

소풍, 체육대회, 수학여행 안가.. 점심시간에 축구도 하지마.... ..

 

 

공뭔이나 학교나 전부 정부통제하에 이렇게저렇게 얽혀있는 공공분야 아니에요?

 

 

대체 언제부터  사적인 권리가 이렇게까지 우선시된 적이 있었습니까?

 

 

어쨌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