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식으로 쓰다보니 짦은 문체가 됐어요.
양해바랍니다
지에스는 물류 바닥에서 예전 부터 동종사들 중에 협상시기도 이르고 협상도 더 빠르게 해결되기로 유명했다.
지에스 그룹의 분위기 자체가 그런거라서.
화물연대 물류파업으로 매년 공급과 수배송에 어려워질때마다 동종 사업군에서 경쟁하던 경쟁하던 그룹사들은 공동으로 머리를 싸메고 위기에 대응을 해왔다.
연료나 재료들 못들어오니 한시적으로 서로 빌려준다던지. 정부도 이런 공동 대응에 지원을 해주고.
여하든 그런 시기들 때마다 보면 지에스는 대부분 협상안은 다른 경쟁사보다 화물연대에 유리했다.
지에스가 협상시기도 이르고 내용도 우월고 협상도 빨리되고 하니 업계는 공동 대응하는 속에 지에스를 참조할수 밖에 없었다.
편의점에 국한되는게 아닌 물류유통 전반에서, 대기업들 틈에서도 그랬다는 것.
이것이 이번 사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씨유는 편의점이 주력인 기업이다.
그 외는 거의 지원사업에 국한.
지에스는 편의점에 국한되지 않고 물류 유통 전반으로 확장되어있다. 심지어 지에스 그룹내 다른 계열사들도 물류도 핸들링한다.
여기서 물류의 효율, 거점의 공유, 백헐 등 지에스의 강점이 씨유와는 사뭇 달라진다.
기업의 문화와 효율의 차이 뿐이 아니다.
씨유는 이제서 미래를 위한 시스템 투자를 시작할 참인데 지에스는 이미 막대한 자원을 쏟아부어 슬슬 효과를 뽑아낼 시점을 맞이한다.
지에스가 한발 빨리 시스템을 강화했다면 씨유는 아직 시스템을 덜 강화하고 노동력을 갈아넣는 분위기라 비교해야할까.
게다가 지에스는 막대한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좋지 않다. 씨유는 유통기업치고 영업이익률이 높다.
지에스가 협상해준데 준하여 씨유가 협상을 할수 없던 것이다.
씨유는 투자가 시작되면 높았던 영업이익률에도 영향을 주고 화물연대 인상안으로 인해 현금과 영업이익률에 또 한번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두 경쟁사가 한쪽은 이미 시스템의 효율을 뽀내낼수 있는 위치에 까까와지고 다른 한쪽은 이직 임력 의존도가 크다면. 지금은 인상안을 놓고 누가 더 미래 타격이 클까.
이제 반대 측면에서 볼건
화물연대의 씨유 분과, 지에스 분과는 개별협상이다. (구조 이해의 편의상 분과라 칭한다)
두 분과는 서로의 협상결과를 비교당한다.
지에스 분과는 화물연대 내부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씨유 분과는 이미 우수하게 협상되어버린 지에스 분과를 보며 압박을 안박을수 없다.
씨유 분과는 씨유의 강렬한 방어에 부딪히고 강렬하게 요구한다.
지애스와 씨유는 덩치도 다르고 처지도 다른 기업이라 협상도 동일할수 없고, 화물연대 분과는 결과를 서로 비교당하고.
어디까지 요구하고 어디까지 들어주는게 맞는가?
이번 사건의 본질을 생각해보지.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