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중요한 이야기는 아님.


왕뚜껑에도 페이커가 나오는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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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e스포츠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그 세부적인 종목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페이커가 참가한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미국 라이엇(현재는 중국 텐센트 자회사)에서 만든 게임리그인데...  국내에서 e스포츠 점유율 약 80% 정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압도적인 점유율임.


그 다음에 역시 라이엇사의 발로란트 그리고 블리자드 오버워치 정도가 어느 정도 리그를 꾸려감.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려면 일단 국내에서만 티격 태격해서는 안되고 세계적인 수준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다른 리그들은 그냥 변방에 머물러 있음.


이중에서 국내 리그인데 해외팀들이 참여하는 신기한(?) 리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함.


바로 OWCS(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라는 리그임.


한국은 OWCS KOREA라고 해서 스테이지1, 2, 3이렇게 경기가 약 2개월씩 열림.


보통 9개의 팀이 참가하는데 2026년 기준으로 상위 5개팀 정도가 강팀이며 나머지는 오픈 예선을 뚫고 올라온 팀들이나 성적이 좋지 않음


어쨌든 이 리그가 국제화(?) 되어 있는데 국제화 되었다는게 여러 나라의 선수가 뛰는게 아니라 (실제로 선수 100%는 한국인임. 예전에 외국인도 한명 정도 있었지만) 


운영하는 곳이 외국회사라는 것임.


선수들은 한국에서 뛰지만 실제 외노자?


예를 들어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한국선수단을 꾸려서 K리그에 참가한다 그렇게 보면 되겠음.


어쨌든 2026년 기준으로 현재 1위는


ZETA 디비전이라는 팀임. 


일본 GANYMEDE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팀임.  


왜 굳이 한국까지 건너왔냐면 이 회사가 한국 T1 정도되는 회사라고 보면 되는데 일본에서 팀을 만들면 2/3를 일본 선수로 구성해야 하는데 그렇게 했다가는 아시아 챔피언스에서도 한국 시드 4위에서 바로 광탈할 실력이 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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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성적이 안좋아서, 올해 돈으로 발라서(?) 한국 S급 선수들을 데려다가 1위 질주중임.


그렇다면 2위는 한국팀이지 않을까?


아님 ㅋ


2위도 일본팀임.


바로 ZETA 디비전과의 라이벌인 크레이지 라쿤이라는 팀임.


크레이지 라쿤은 일본이 '사무라이 공방'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e스포츠 팀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레알찐 일본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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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 구성해서 세계 대회 우승도 했을 정도로 강팀임. 


제타 디비전과 크레이지 라쿤 경기는 일본에서 시청율이 더 나올 정도로 라이벌 관계임.


그렇다면 3위는 한국 회사지 않을까?


아님... 3위는 사우디 회사임.  


사우디 자금으로 운영되는 팀 팔콘도 과거에 사우디 선수가 한명정도 있었으나 지금은 전원 한국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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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승컵을 들어올릴 정도로 강팀임.  


원래 라쿤 VS 팔콘이 1-2강인데 제타가 돈으로 선수를 끌어모아서 3강이 된 것.

 


그러면 한국팀은 없습니까?  


일단 한국팀들은 중위권임.


잠깐 T1은 뭐합니까?


일단 먼저 말하면 현재 T1은 이들에 밀려 5위임.


4위는 일단 한국팀임. 로데 온사이드 게이밍이라는 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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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위는.. T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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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