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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에요. 내일부터는 저희 매장에서는 드론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명동으로 불리는 왕푸징 거리.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 DJI 매장에서 만난 30대 점원은 드론 구매 문의에 이렇게 답했다.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텅 빈 진열대였다.

평소 최신형 드론으로 빼곡하던 자리에는 포장용 상자만 쌓여 있었고, 남아 있는 제품은 서너 대에 불과했다.

한쪽에서는 직원이 에어캡으로 드론을 감싸며 분주히 포장 작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점원은 "저가형 모델만 일부 남아 있고, 대부분은 이미 본사로 보냈다"며 "드론을 사려면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판매일이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녁부터 매장 내 드론을 전면 철수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48998?sid=104


핑핑이 4연임 앞두고 드론에 폭사 당할까봐 자국 기업도 제재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