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차로 중고차를 구매하고서

(185000km / k5 1세대 / lpg입니다)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심한 상태였어서 첫 정비로 타이어4짝 교체 + 휠 얼라인먼트하러 다녀왔는데요.

 

차 타이어 보시더니 브레이크패드와 디스크도 녹이 많이 슬고 디스크에 나이테가 형성돼있어서 교체하기로 현장에서 결정했구

타이어 교체 하려 리프트 띄운 뒤에 하부를 보시더니 편심볼트가 녹슬고 너무 단단히 굳어버려서 

'휠 얼라인먼트 작업은 시도해보더라도 볼트가 부숴지거나 할 수도있고 볼트를 풀더라도 얼라이 작업이 제대로 안 될수도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휠 얼라이는 안 하고 타이어/ 디스크 / 패드만 교체한 직후 편심볼트교체하려고 정비소에 갔는데 정비소에서는 문제의 볼트를 보시더니 이정도면 얼라이 할 수 있을거에요 라고 하셔서 다시 타이어교체했던곳에 '정비소왔는데얼라이가 가능할거같다고 하신다. 얼라이작업하러 들러도 될까요?'라고 전화를 드린 뒤 다시 타이어교체했던 타이어전문점에 갔습니다. 근데 캠버볼트?편심볼트가 안 풀린다고 앞 얼라이는 조정을해놨는데 뒷 얼라이는 정비소에서 하부수리를 받고오라 하셔서 직후 귀가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오늘 타이어 패드 디스크 얼라이 작업 총 진행과정이구요.

 

궁금한 토치질인데요. 

제가 편심볼트때문에 정비소를 갔을 때 정비사님께서 이거 안풀리면 토치질을 해야하긴하는데 바로 위에 고무뭐시기?가있어서 토치질하면 안 될거같고... 라는 말을 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제가.

 근데 다시 얼라이작업을 하려  타이어교체했던곳에 방문했을때 토치질을 하고계시더라구요?.... 저는 휴게실에 들어가있으라했어가지고 제 예상으론 앞 뒤 다 토치질을 하셨을거같아요. 뭐 뜨거운 금속 대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부탄가스에 끼고 불쏘는 토치였습니다;; 

바로 정비소들렀을 때 정비사님이 하신 말 생각나서 

"아까 정비소들렀을때 근처에고무가있어서 토치질안좋다고하셨었는데 괜찮은가요?" 라고 여쭤보긴했는데 제가 모르는 용어들이라 이해를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대사 떠올려보자면 ' ~를 못하면 어차피 ~ 고장나요' 라고 하셨었는데 이거 토치질 괜찮은건가요?

 

중고차타고 출고막했을때는 핸들에서 손놓으면 왼쪽으로 많이쏠렸었는데 패드 디스크 타이어 교체후에는 오른쪽으로 조금 쏠리는걸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하면 될까요 일단 다른 전문점에서의 의견도 들어봐야할거같아서 다른 얼라이 전문점에 비용점검을 요청드린상태입니다.

 

제가 알아야 할 것이나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