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 오르기 운동하는데
울집층에 올라가니
옆집아줌마가 상추들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텃밭에서 농사지으신거라고~
아까 나갈때 옆집아저씨 엘베에서 만나
인사했거든요
사실 작년까지 울딸 극심한 사춘기로
집이 진짜 전쟁통 같아서
특히 딸방이랑 붙어 있는 옆집 아가씨방이
겁나 시끄러웠거든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 키울때 다 그렇다고
한번도 인상조차 쓰지 않으신 분들이세요
딸래미한테도 항상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요
머선복인지 몰라유
짜증나는 아침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으로
오늘 마무리합니당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