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59244.jpg

 

계단 오르기 운동하는데

울집층에 올라가니

옆집아줌마가 상추들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텃밭에서 농사지으신거라고~

아까 나갈때 옆집아저씨 엘베에서 만나

인사했거든요

 

사실 작년까지 울딸 극심한 사춘기로

집이 진짜 전쟁통 같아서

특히 딸방이랑 붙어 있는 옆집 아가씨방이

겁나 시끄러웠거든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 키울때 다 그렇다고

한번도 인상조차 쓰지 않으신 분들이세요

딸래미한테도 항상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요

머선복인지 몰라유

 

짜증나는 아침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으로

오늘 마무리합니당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