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강릉에 남방돌고래 안목이 소식을 듣다보니 떠오르는데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하고 세상끝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마젤란 해협을 건널때 황량하고 고독한 분위기
배가 출발하고 좀 지나서 배 아래쪽을 봤는데 저 돌고래가 ㄷㄷ
반갑고 귀엽고 대견하고 짠하고 신기하고
돌고래의 본능인가 보죠? 강릉의 안목이도 그 배 따라서 헤엄치고
안목이는 무리에서 떨어진 상황이고 쟤도 그랬을런지..
쳇피디에게 물어보니 판다돌고래
'커머슨 돌고래(Commerson's Dolphin)'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