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아빠입니다.


흔히 말하는 아들은 3살때부터 기질이.. 쎈 아이였죠..

둘째랑 5살차이나는데 성별이 달라서 그런가 둘째는 너무 키우기도 쉽고, 속?!을 썩이지 않는데 말이죠..


저도 아버지 없이 자라서 아빠역할을 어찌해야하는지 모르는데, 잘못하면 혼내고, 잘하면 칭친해주고.. 뭐 단순한 기준으로

키우고 있는데. 쉽지않네요.


어릴적부터 부대끼며 살고싶어서 같이 운동도, 여행도 많이 했는데..


오늘도 아침에 학교 안간다고 ㅠㅠ 선생님한테도 전화오고.. 하.. 얼마전에는 일이생겨서 1달내내 학교에 불려갔었습니다..

와이프는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라카고..

아이는 정신의학과에서 약처방도 받아서 먹어도보고..


착할때는 한없이 착한데.. 고집이 상당합니다.(엄마 닮...)

사회성이 중요한지라 외부활동도 많이 시키고 싶어서 다양하게 학원도 보내고 있습니다.

피아노도잘치고, 태권도, 줄넘기, 수영도 잘하고, 학원도 잘다니고 합니다.


근데 말을 안들을 때는 진짜.. 확


대화도 해보고, 매도 떄려보고, 벌도주고, 설득도 하고 하는데.. 도무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이나이때 아빠들은 도대체 어떡해 해야하는건가요? 지식좀 나눠주세요...


"가화만사성"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