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을 올리면서 댓글들을 보다 보니
두 가지 유형이 확실히 나뉘는 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 팩트 기반으로 답변하는 경우
상황을 보고 기준이나 근거를 설명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차간거리, 도로 구조, 법규 기준 등으로 이야기해주셔서
읽는 입장에서 참고가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 감정 위주로 반응하는 경우
상황 설명보다는 개인적인 판단이나 감정 위주로 표현이 많고,
때로는 조롱이나 비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접근 방식에 따라
내용의 전달력이나 받아들이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결국 댓글 하나도
정보가 될 수도 있고, 단순 감정 표현으로 끝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서로 다른 의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준과 근거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문화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