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혹시나 사라질까 내옆에 있는 당신을 바라보며
두눈을 감기도 했지 선잠에서 깨면
내곁에 당신을 괜시리 콕콕 찔러보기도하고
이름을 불러 보기도 했지
그것도 모자라다 싶어 살며시 깨물어서
당신이 아파 하는 소리에 안심도 하기도 했지
그리고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때로는 당신을 바라보면 그리움을 참기도 했지
내곁을 떠나갈까 떠나면 어디든 따라갈껄
속으로 위안을 삼기도 했지
널 가두려 애쓰지 않아도 내안에 새겨진 너를볼때
널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내게서 너를 볼때
너는 존재하기에 함께하는게 당연한 나의사람
나를 빛나게 해주는 유일한 사람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바람
이길을 따라 걸어가다 마냥
남은 행복을 모두 다 버리게 하려는
영원히 당신에 곁에서 숨쉬고 싶어 마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