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본인은 C보험사(퍼마일)를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이용 중인 사용자입니다.
최근 정보를 갱신하다가지난 4년간 제 차량 정보가 잘못 등록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보험사에 수정을 요구하고 추가 납입금까지 입금했으나, 보험사는 여전히 공식 서류인 "보험증권"을 수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회원님들이 계실까봐 공익 목적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2. 내용
제 차량은 2WD/5인승/가솔린입니다.
하지만지난 4년간 보험사 전산에는 4WD/7인승/디젤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정정을 요청하자, 보험사는 추가 납입금이 발생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황당한 상황은 추가 납입금 입금 후에 벌어졌습니다.
- 보험사: 디젤을 가솔린으로 재설계해서 추가 보험료를 받아감.
- 증권 현황: 현재 발행되는 보험증권에는 여전히 “디젤/다인승”으로 표기되어 있음.
왜 처음 22년부터 차량 정보가 가솔린이 아니고, 디젤인 사유에 대해 묻자,
보험사 고객센타 팀장은 "보험개발원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 우리 잘못이 아니다"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고객이 실수또는 고의로 정보를 오기했을 가능성도 이야기 하면서,
차량 정보를 25년도는 가솔린으로 정정하면서, 22년~24년도 기록은 디젤 정보를 유지하는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C보험사는 보험 개발원 탓을하지만, 저는 이미 19~21년 타 보험사(AXA) 이용 시 가솔린으로
정상 가입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즉, C보험사가 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거나 정확한 차량 정보를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것은 고객이 가입시 입력한 정보들을 검증하는것도 보험사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3.문제점 (이게 핵심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보험사가 추가납입금의 근거로 보내준 서류들입니다.
유종 변경을 전제로 발행된 가입설계서와 보험증권, 가입증명서, 납입증명서의 금액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C보험사가 영수증 금액조차 맞추지 못하는 이중 장부 상태입니다.
이게 무서운 이유는, 증권과 차량 정보가 다른 시점에서 사고가 크게 났을 때, 보험사는 "증권상 정보(디젤)와 실제 차량(가솔린)이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을 내세워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맺음말
자동차 보험사 이용하시는 분들, 특히 "정보가 조금 달라도 별문제 없다"는 상담원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유종, 인승, 구동 방식 하나하나가 사고 시 여러분의 발목을 잡는 독소조항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증권을 열어보시고, 실제 차량과 단 한 글자라도 다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에서의 답변이 나오는 대로 2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