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의 기다리던 데이트!!!
배고파서 부대찌개부터 먹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운암정에서 커피타임~

통화는 자주해도 얼굴보고 이야기는 오랜만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들...
헤어지기전에
'갈비뼈 뽀사준다메요!!!!'
갑자기 차에서 확 끌어안는데
심장터질뻔ㅋㅋㅋ
앗! 빼먹은거 있어요!!!
조수석 문열고 뽀뽀~ 쪽~♡
그리고는
짜잔~~

저 먹이신다고 일부러
원주 무실점에서 사오신 도넛~~~
다른 kkd보다 직접 만드는 원주 무실점 도넛이
진짜 맛있어요!!!
벚꽃이 지기전 만나자는 약속은
추운 동네이기 때문에 지켜질수 있었고
따사로운 햇빛에 살랑거리는 바람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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