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점점 더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벌써 26도 이상을 찍었으니까요.


보배회원님들이 가보신 곳 중에 정말 좋았던 곳, 바가지 없고, 인상에 오래도록 남아서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누구에게나 있겠죠? 


물론, 지자체에서 추천을 미리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는 꼭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영화관이나 넷플릭스, YouTube,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등 


엄청난 자료들이 많은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접할 수 있죠. 세상 너무 편리해졌습니다.


그렇지만, 휴가는 떠나봐야 줘. 


애들과 함께 일상에서 미쳐하지 못 했던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버리


잖아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있을 걸"하는 후회와 반성을 하는 순간 이미 그 사람이 옆자


리에 없을 수도 있고 말이죠. 아내와 저는 서로 맞벌이를 하다보니 시간을 잘 맞추기가 힘들어 해외 여


행도 신혼여행 빼고는 늘 각자 다녔고 국내여행지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 한 것이 아쉽습니다. 올 


해부터는 서로 함께 해보려구요. 최대한 아내가 하자는 쪽으로 맞춰주려고 합니다. 


제가 시간이 더 남고 쉴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너무 평온합니다. 


딸 대학교 1학년 홀로 서울가서 장학금 받아 너무 즐겁게 공부하고 있고, 


아들 고 1인데 어제 합기도 승단 2단 따냈다고 하고 웃음이 팡팡 터지내요. 


저도 한때는 너무 힘든 기억이 있었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느리게


버티다보니 지나가더라구요. 힘드세요. 그럼, 그 힘마셔 들어버리세요. 무한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