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폭행 및 센터측 대응 부분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94623
사건반장과 실화탐사대에 나온 사건입니다,
가입후 이런글로 소식을 공유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개인의 사건이 아닌 수많은 청년들에 구조적으로 빠져있는
문제상황입니다.
방송시간은 제약이 있어 빠진부분이 많아
사실관계 공유드리며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실화탐사대 기사와 사건반장 내용 첨부드립니다.
https://youtu.be/DdTtpk_mG4A?si=p1i2AQiDae_VTppdhttps://youtu.be/FzQd0KahxVk?si=IExpiJY1c3Oq8h75
https://youtu.be/TJUh8NNvXcc?si=1jfOst7xAEcdEwH6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4230115
https://youtu.be/XQz_0qYdwOo?si=T6-U2RiQDCtekM-O
먼저 간단한 요약 안내드립니다.
<핵심요약>
안녕하세요. jtbc 사건반장과 MBC 실화탐사대에 보도된
헬스장 폭행 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동생은 그날 이후, 사람이 무너지는 과정을 온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1. 신고 지연 및 방치
폭행 직후 동생은 피를 흘린 채 탕비실에 사실상 방치되었습니다. 2시간 23분이 넘도록 센터 측 누구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동생이 호흡곤란과초점 저하 상태를 보인 뒤에야 폭행과 관련없는 직원들을통한 119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2.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
사측은 입원 중인 피해자에게조차 “무단결근”, “징계”, “손해배상”을 언급했습니다. 폭행이발생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피해자가 잘못했다” 2차가해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3. 국가기관의 외면
피해자는 국가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노동부 관할 기관은 처음부터 편파적인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모든 업무는 카톡을 통해 지시 받았으며 관련된 자료는 근무기간 전부 보관중입니다.
일부내역인 출퇴근 보고 카톡 40여 건, 산업안전교육지시, 병가 승인, 매니저 컨펌 내역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가제출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 설명 없이 사측 주장만 반영한 채“종합적으로 검토 후 종결”이라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근로자가아니라는 결론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점은, 사측의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라는 위반 정황을 오히려피해자가 근로자가 아니라는 근거처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이는“불과 며칠 전 대통령이 ‘이전에 노동부는 노동 탄압부라고 불렸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그 말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중 입니다.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저희가 가진 녹취와 증거는 거짓말을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이런 억울한 청년 노동자가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노동부 관련 문제는 최근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사건은 소극행정, 셀프조사 수준이 아닌
적극적으로 편파 및 가해에 동조하였습니다.
도움을 줘야할 국가기관이 오히려 가해를 한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폭행과 2차 가해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상황에서, 피해자는 국가기관인 노동부에 마지막 희망을 갖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그곳에서도 피해자는 또다시 상처를 입었습니다.
조사 시작 전부터 결론이 나 있었다
16년 차 노무사가 조사실 입장 전 복도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직접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만한 자료를 주고 검토해 주십시오 했더니 볼라고를 안해. 안 받으려고요."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감독관이 이미 결론을 내려놓은 상태였음을 현직 노무사가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왜 증거조차 안받으려 하는걸까요 ?
조사 도중 나온 발언들 ? 전부 녹취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담당 감독관은 해당 지점 조사 도중 피해자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조사 안 해요.""감독관을 괴롭히는 거예요." "선입견이 있어요." "자꾸 그러면 파이트 됐어. 가세요."
폭행이후 2시간이 넘게 어떠한 신고도 안하고, 현장을 훼손지시하고, 가해자 분리조치도 하지 않고, 응급실부터 입원한 피해자에게 계속 회원관리 환불 막으라 지시한 매니저에게
피해자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중 한명으로 매니저를 거명하자 감독관은 직접 이렇게 말하며 목록에서 빼라고 했습니다.
"그거는 괴롭힘이 아니에요."
그리고 피해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는 형사 사건으로 처리해야 문제지 왜 여기 와서 이렇게내가 솔직히 말해서 감독관을 괴롭히는 거예요."
집단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괴롭힘을 진술하는 자리에서 "감독관을괴롭히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조사도 받지 않은 다른 피해자에게 전화로 결과 및 예단 압박했다
더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감독관은 폭행 피해자 조사가 끝나고 몇일뒤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또 다른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별한 거 없으면 이것도 똑같은 내용으로 가는 거야." "노무사가 있어도 소용없어요." "이결론이 어느 정도 보이는데 괜히 힘들게."
조사도 하기 전에 결론을 통보하고, 진정 자체를 포기하도록 유도한것입니다. 이 전화 내용도 전체 녹취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황당한 결론 ? 사업주 잘못을 피해자에게 역이용
근로계약서를 써주지 않은 것은 사업주의 법적 의무 위반입니다. 그런데감독관은 이를 오히려 "프리랜서 증거"로역이용해 내사 종결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조사에 대해서는 본인 입으로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반 괴롭힘은 노무사님,저는 조사 안 해요."
그리고 공문에는 이렇게 기재됐습니다.
"별도의 조사 없이 내사종결."
조사를 하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직접 말한것입니다.
셀프조사 ? 가해자가 가해자를 조사하는 구조
피해자 측이 국민신문고에 재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문제를제기한 동일 조사3과에서 "종합 검토 후 종결했다"는 내용 뿐이었습니다.
핵심 질문 여섯 가지에 단 하나도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1. 25개 증거를 실제로 어떻게 검토했는지. (줄여서 25개 입니다, 증거가너무 많습니다)
2. 판단요지에 피해자 증거가 반영되지 않은 이유.
3. 또한 공지되어 있는 사실과 다르게 조사2과에서조사 해야 할 금천구 사건이 왜 담당 구역도 아닌 조사3과에 배당됐는지.
4. 타 진정인 정보 누설 정황에 대한 조사 여부.
5. 조사 태도와 절차 공정성 문제에 대한 판단.
6. 근로계약서 미작성은 사업주의 위반 사항인데 이게 왜 피해자가 프리랜서라는 증거로 사용한것인지
가해자가 가해자를 조사하는 것이 말이 안 되듯, 문제 제기된 동일부서가 다시 스스로를 방어하는 구조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동일조사과에 답변은 어떠한 구체적 설명없이
“종합적으로 판단” 뿐입니다,
법원 역시 증거를 보고 세부 사실관계를 검토해 판단 이유를 적시하는데, 본사안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러한 최소한의 설명조차 전혀 없었습니다. 매우 황당하게 느껴집니다.
결국 증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점을 믿고있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했던 말
4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민주노총 간담회에서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날에는 노동부를 노동 탄압부라고 불렀는데 이건 비정상."
이번 서울관악지청의 대응은 그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노동 탄압부는과거가 아니었습니다.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조사에 출석했습니다. 조사 직후 차에 타자마자구토했고, 이후 정신과 약물이 증량됐습니다. 이 역시 의무기록으로확인됩니다.
7. 저희 입장
저희는 각자의 주장으로 다투지 않겠습니다. CCTV, 119 공문서, 경찰출동일지, 의료기록, 전문의 소견서, 카카오톡, 통화 녹취, 복수 진술, 노동관련 자료 등 바꿀 수 없는 실제 증거로 대응하겠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헬스장에서 벌어진일이 아닙니다. 서울 수십 개, 전국 수백 개 체인에서 유사한구조로 운영되고 있는 문제의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형이 있어 이렇게 끝까지 대응하고 있지만, 혼자인 청년이었다면 억울함을 삼킨 채 포기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같은 구조 속에서 버티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가족은 사건 발생 후 9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관리자로부터단 한 번의 제대로 된 보호 연락이나 상황 설명조차 받지 못했고, 돌아온 것은 징계 사유, 무단결근, 변호사 대응 등 압박에 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사건 이후에도 센터 측의 2차 가해성 발언과 책임 전가 정황은 계속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은 단순 폭행 사건에 그치지않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채용공고와 실제 운영의 차이, 근로자성 판단 문제 등으로 국가기관의 공정한 도움을 받아야 할 사안임에도, 실제로는편파조사, 예단, 개인정보 유출 정황 등 대통령이 지적한 ‘노동탄압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대응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도움을 주신 공직자와기관도 계십니다. 수많은 국회의원실과 기관에 연락을 드렸고, 선거기간으로인해 대다수 답변을 받지 못했지만,
피해자 가족이 모두 거주하는 수원시측과, 큰형이 현재는 직장 때문에 수원에 잠시 거주 중이나 본래 거주지인 화성시 측에서는 메일로 전달된사실관계와 증거 내용을 직접 살펴보시고, 이 문제를 개인의 일이 아니라 청년 노동 현실의 문제로 공감해주셨습니다. 현재 선거 기간이라는 가장 바쁜 시기이고, 해당지역구 사안도 아니어서 충분히 지나칠 수 있었음에도 외면하지 않고 위로와 조언을 주셨습니다.
특히 수원시는시장 직속 새빛민원실을 통해 팀장님들이 절차적으로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함께 고민해 주고 계십니다. 도움을받아야 할 국가기관으로부터 외면받는 현실은 참담하지만, 적어도 일부 지자체가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진지하게 들어주고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증거가 많고 명확한 사안에서도 참담하고 억울한 심정이 크지만,그럼에도 이런 도움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아직 정의를 완전히 잃지 않았다는 점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도 서울에만 수십 개 체인이 있고, 그 안에서 일하는 수백 명의청년들이 비슷한 구조적 모순 속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는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이러한 구조가 왜 반복되는지, 피해자가 왜 사건 이후에도 계속 무너질수밖에 없는지를 끝까지 확인하고 알릴 것입니다.
사건이 공론화된 이상, 해당 기관을 감시해야 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께서도 절차가 공정하고 적법하게 진행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불과 며칠 전 대통령께서강조하신 ‘노동탄압부’라는 표현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현실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 역시 분명히 살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노동부 장관께도 이 상황이 전달되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공정한 조사와 판단이 이루어지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노동 관련 사안은 현재 국회의원실에 협조를요청한 상태이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노동부는 피해자 측이 제기한 핵심 질문들에대해 구체적 설명 없이 “종합적으로 검토 후 종결하였다”는취지의 형식적 회신만 반복하였습니다. 특히 문제 제기의 대상이 된 동일 조사 라인에서 다시 사실상 셀프검토가 이루어진 점 역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아직도 우리사회가 지금까지는 이러한문제가 있었지만 공론화된 상태에서는 충분히 자정될수 있는 선진화된 곳이라 믿고 있습니다.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증거와 녹취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1편 폭행 및 센터측 대응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