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국가기관 대응 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94628
사건반장과 실화탐사대에 나온 사건입니다,
가입후 이런글로 소식을 공유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개인의 사건이 아닌 수많은 청년들에 구조적으로 빠져있는
문제상황입니다.
방송시간은 제약이 있어 빠진부분이 많아
사실관계 공유드리며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먼저 실화탐사대 기사 및 사건반장 클립 첨부드립니다
실화탐사대 기사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4230115
실화탐사대 클립
https://youtu.be/DdTtpk_mG4A?si=jFq3O9n7P5nVA1Rp
https://youtu.be/FzQd0KahxVk?si=RP1qDyFxc0l-Z76C
https://youtu.be/TJUh8NNvXcc?si=iQ1k2oIWpwfvPVqY
https://youtu.be/XQz_0qYdwOo?si=T6-U2RiQDCtekM-O
사건반장 클립
먼저 간단한 요약 안내드립니다.
<핵심요약>
안녕하세요. jtbc 사건반장과 MBC 실화탐사대에 보도된
헬스장 폭행 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동생은 그날 이후, 사람이 무너지는 과정을 온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1. 신고 지연 및 방치
폭행 직후 동생은 피를 흘린 채 탕비실에 사실상 방치되었습니다. 2시간 23분이 넘도록 센터 측 누구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동생이 호흡곤란과초점 저하 상태를 보인 뒤에야 폭행과 관련없는 직원들을통한 119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2.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
사측은 입원 중인 피해자에게조차 “무단결근”, “징계”, “손해배상”을 언급했습니다. 폭행이발생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피해자가 잘못했다” 2차가해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3. 국가기관의 외면
피해자는 국가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노동부 관할 기관은 처음부터 편파적인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모든 업무는 카톡을 통해 지시 받았으며 관련된 자료는 근무기간 전부 보관중입니다.
일부내역인 출퇴근 보고 카톡 40여 건, 산업안전교육지시, 병가 승인, 매니저 컨펌 내역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가제출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 설명 없이 사측 주장만 반영한 채“종합적으로 검토 후 종결”이라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근로자가아니라는 결론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점은, 사측의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라는 위반 정황을 오히려피해자가 근로자가 아니라는 근거처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이는“불과 며칠 전 대통령이 ‘이전에 노동부는 노동 탄압부라고 불렸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그 말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중 입니다.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저희가 가진 녹취와 증거는 거짓말을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이런 억울한 청년 노동자가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일 전 헬스장 집단폭행 사건 피해자의 가족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동생은 신체적 상태와 정신적 충격이 매우 커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 가족인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주변에서 이곳에도 사실관계를 정리해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가입 후 용기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저희가 먼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수사에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 여러 차례 내용을 공유하고 싶었지만, 그동안은 수사기관의 절차를 존중하며말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사건의 실체와 그 이후의 상황을 더 이상 묻어둘 수 없다고 판단해 조심스럽게공유드립니다.
저희 사건은 알려진 것처럼 단순한 폭행 사건에 그치지 않습니다.
폭행 전후의 정황, 사건이후의 대응, 그리고 피해자가 국가기관에서조차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과정까지 포함해 매우 참담한 구조적문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JTBC 사건반장과, MBC 실화탐사대에서 이 사건의 중대성에 공감해 주셨고, 현재 취재를 통해 공론화를 위해 힘써주시고 해당 영상도 공유드립니다.
직접 취재를 통해 많은 내용들을 알려주셨지만, 방송 시간 때문에 많은내용을 담지 못해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 먼저 핵심만 짧게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피해자는 폭행 피해를 당한 후 사업주로부터외면을 넘어 억압, 2차 가해를 아직까지 당하고 있고, 이를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할 국가기관인 노동부에서도 도움은 커녕 또다시 2차 가해를 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월10일 "과거의 일"이라고 했던 노동 탄압부는, 과거의 일이 아닌 현실이었습니다.
첫째, 폭행 후 119 신고까지 2시간 이상 걸렸고, 피해자는 그 시간 동안 탕비실에 혼자 남겨져있었습니다.
둘째, 응급실 기록에는 복시·시력저하가남아 있고, 재활의학과 전문의 소견서에도 두경부 반복 외력이 중대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재된잔인하고 위중한 폭행이었습니다.
셋째, 사측은 피해자가 입원 중인 상황에서도 보호보다 환불 대응, 무단결근, 징계, 변호사대응 같은 말이 먼저 나왔고, 어제까지도 환불을 요구하는 회원에게"피해자가 먼저 잘못했다"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 모든 내용역시 녹취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넷째, 피해자가 노동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담당 감독관은 조사 중 "저는 조사 안 해요", "감독관을 괴롭히는거예요", "선입견이 있어요"라고발언했고, 1주일 밤새워 준비한 25개 증거를 받는것도 거부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라는 사업주 의무 위반을 오히려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역이용해 내사종결했습니다. 이 전 과정이 녹취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4월 10일 이재명대통령은 민주노총 간담회에서 "옛날에는 노동부를 노동 탄압부라고 불렀는데 이건 비정상"이라고 강조하였는데. 그건 과거의 일이 아닌 현재도 동일하게발생하고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여섯째, 피해자 측은 이 사건을 단순 우발 폭행이 아닌 계획된 부분이라보고 있으며, 사건 직전 협박 정황과 이후 2차 가해 정황증거까지 함께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공문서, 의무기록, 녹취, CCTV 및 복수 진술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내용입니다.
(26년4월 10일 간담회 발언은 과거 이야기가 아닌 현재이야기였습니다)


※ 아래 사진은 폭행 직후 사진으로, 혈흔이 있어 보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증거, 진술, 전문가의견 등을 참고해 관련자로 보고 있는 인원은 총 4명입니다.
또한 해당 폭행 사건 직전에는 별도의 감금, 협박, 강요등 정황이 있었고, 피해자 측은 그 내용 역시 본 폭행 사건과연결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는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계십니다.
- 사건 타임라인
a) 폭행발생: 20시 ~ 20시20분
b)119 신고: 22시 23분 19초
c)112 신고:22시 34분 (사건 발생한 서울 금천이 아닌 경기도 수원에서 피해자 가족)
d) 응급실이송: 23시 07분
공문서상 확인되는 시간만 보더라도, 폭행 이후 119 신고와 응급실 이송까지 2시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피해자는 그 시간 동안 탕비실에 가해자와 장시간동안 함께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폭행 영상과 피해 사진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잔인한폭행이었고 응급실 이송 후 다음날 바로 입원치료가 필요할 상태였으며 피해자가 받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소견서에는 두경부 부위에 반복적인 외력이 가해지는경우 중대한 손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관찰된다는 내용이 기록되고 현재 복시 및 시력저하로 3차병원진료 및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중한 상태입니다.
즉 이 사건은 단순히 피를 많이 흘린 채2시간 이상 기다리게 한 수준이 아닙니다. 출혈이 많고, 두경부에 반복적 외력이 가해진 피해자가 위중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장시간 방치된 심각한 상황입니다.
첫 방송에서 전문가 패널분이 오랜 시간 방치 때문에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공문서상 확인되는 방치 시간은 방송에서 말씀하신 1시간이 아닌 그보다더 긴 2시간 이상입니다. 현재 뇌압으로 인한 두통,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일찍 신고되고 병원에 이송되었다면 손상 결과는 지금보다 더 줄어들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 2시간 이상 방치와 신고 지연
그 시간 동안 피의자들과 매니저가 함께 해당 장소에 있었음에도 끝까지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는 센터를 총괄하는 관리자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신고보다 현장보존이 아닌 피부터 닦으라고 지시한 정황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복수의 진술과 CCTV 확인 사항으로 수사기관에 제출되어있으며, 경찰 도착 전 현장 훼손 문제 역시 함께 확인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난 뒤, 피해자가 호흡곤란과 어지러움을 호소한이후에야 다른 트레이너가 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전화를 받은 구급대원이 폭행 내용을 듣고 경찰과 함께방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센터 관리자 및 그 누구도 경찰신고를 하지 않았고
경찰 신고는 사건 발생한 서울 금천구가 아닌 피해자의 연락을 받은 피해자 가족이 수원에서 한게 전부입니다.
폭행이 발생한 사건, 특히 피가 낭자한 경우에 경찰 신고하는건 초등학생도아는 당연한 사실인데 왜,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았을까요?
Cctv와 각종 증거들을 확인해 자세한 내막을 확인해보니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를 적극적으로 막고
경찰신고를 요청하는 인원들에게
“신고시해당 센터 인원중에서 영업방해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다.”
“신고하면피해자에게도 문제 될 수 있다 등”
압박이 가해 진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사실을 알게 되고 이게 과연 2026년도 우리나라에서 발생 할수 있는 대처인가 ? 의심할 만큼 참담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해당 협박성 내용을 듣고 신고하지 못한 다른 직원들도 또다른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또한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들이고, 그중 몇몇은 입사 첫날, 입사 1주일차 인원들이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해당 발언들을 무시하고신고 하는건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 지점을 관리하는 관리자와 관리자가 사건을 알고 바로 통화했던 상위관리자는 명확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실은 적극적으로 신고를 방해한 사실이 있고, 그로인하여 두려움에신고를 못했다는 트레이너뿐 아니라 제3의 직원, 그 당시운동중이던 회원 등 확보되어 수사기관에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황당한 지점은 사건이 이슈화된이후에 와서 신고 방해 및 지연에 적극 가담한 일부에서는 "피해자가 신고를 원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 궤변까지 주장하는 상황은 이해하지만정말 상식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 잔인한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와 2시간 가까이 같은 공간에계속 있고 싶어 할까요.”
변명을 하더라도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설령 희박한 확률로 피해자가순간적으로 명확한 의사표현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선혈이 낭자한 응급 상황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신고와 구호였어야 합니다.
그러한 발언들은 상식에 맞지 않고, 본인을 면피해 주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반성 없음을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이를 두고 "원하지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피해자 측으로서는 2차 가해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건 이후 주변 지인들로부터 몇 인원은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 내용과피해자가 입원 및 치료를 받는 기간 중 여행, 캠핑, 해외여행 등을 다녀온 내용도 전달 받았습니다.
제3자가 봐도 반성이 없고 황당하니 제보를 주었겠죠
저희 입장으로는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피해자 입원중 SNS에 여행모습을 게시를할 정도라고 하면 과연 반성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 역시 주장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2차 가해 하지 말고, 수사기관에서 소명하시기 바랍니다.
2-1. "서명했으니 스스로 싸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주장에대해
현재 댓글 등에서 "피해자도 서명한 걸 보면 스스로 싸우려했던 것 아니냐", "예상과 다르니 이제 와서 문제 삼는 것 아니냐"는 식의 반응도 보입니다.
하지만 피해자 측은 그러한 해석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당시 현장은 철저한 상명하복 구조 속에서 선임 관리자와 관련 인원들이 피해자 측을 강하게 압박하던 상황이었고, 사건 직전에도 별도의 감금, 협박과 위압 해악고지 정황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피해자 측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관련 인원들이 단체로 찾아와 협박피해자(신입 트레이너)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SNS 및 채팅 내용을 확인한 정황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원하는방향의 결과가 나오지 않자 별도의 공간에서 협박 피해자(신입 트레이너)를감금, 협박, 강요등 정황 역시 존재합니다.
상식적으로 정규교육을 받은 성인 어느 누가 그런 질 낮은 각서를 쓰면서CCTV 앞에서 폭행을 할까요. 당시 현장은 철저한 상명하복 구조였고, 피해자 측은 강한 압박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자측은 CCTV가 작동하는 공간에서 이처럼 장시간, 중대한상해로 이어질 정도의 폭행이 현실화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더 황당한 건 상위 관리자 반응입니다.
지금까지도 피해자 측이 먼저 밀쳤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영상을 보면, 가해자가 이마를 들이밀며바짝 붙어 들어오고, 피해자는 그걸 막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그걸 “피해자가 먼저 밀쳤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말장난수준입니다. 그렇게까지 사실을 비틀어서 말한 이상, 나중에수사 결과가 나오면 본인이 했던 발언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더 기가 막힌 건, 그 직전 장면에서 가해자가 벽을 주먹으로 치며위협하고, 바로 이어서 피해자를 문 쪽으로 날려버리듯 밀어붙이는 모습은 아예 안 보이는 척한다는 점입니다. 못 본 건지, 보고도 모른 척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쯤 되면 센터 관리자인지, 가해자 편에서 대신 변명해주는 사람인지헷갈릴 정도입니다.
지금 센터 측은 모르고 있겠지만, 당시 음성까지 녹음된 영상도 이미수사기관에 제출된 상태입니다. 피해자 측은 수사기관 판단을 존중하느라 외부 발언도 최대한 참고 있는데, 정작 센터 측은 자기들 책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 피해자 탓으로 돌리고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저 관리자 개인의 일탈인지, 아니면 체인 전체가 원래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건지, 대표도 알고 있는 건지 분명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하는 행동은 관리가 아니라 은폐와 책임회피에 더 가깝습니다. 진실은가릴 수 없습니다.
가해자 문제 역시 이전부터 보고된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폭행 이후에도 센터 측은 제대로 된 대응은 커녕, 너무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더 키워왔습니다. 사건 직후부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의 보호조치와 후속 대응이 있었다면, 이사건이 여기까지 이렇게 퍼졌겠습니까.
방송에서는 피해자가 이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최대한 조치를 했고, 오해가있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조치”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무단결근,징계 사유가 돌아오게 하는 조치인가요 ?
특히 이러한 발언은 앞서 무단결근 관련 발언과 함께 피해자의 정신적 상태를 더욱 악화시켰고, 실제로 정신과 진료 과정에서 약물 증량으로까지 이어졌고 이러한 2차가해는 현 시점 4월중순까지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의무기록과 주치의 소견서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피해자 측은 이 사건을 단순히 우발적으로 발생한 일로 보지 않습니다. 직전의협박 상황, 당시 상담 중이던 제3의 목격자 존재, 수많은 목격자 진술과 교차되는 자료들을 함께 보면, 당시의 위압적상황, 선행 협박 정황, 상하관계, 사건 전후의 전체 흐름을 모두 종합해 보아야 비로소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건 이후 센터 대응
문제는 폭행 당일 밤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119 이송 당시 센터 측 관리자 중 단 한 명도 동행하지 않았고, 피해자는 혼자 이송되었습니다.
책임감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자정이 가까이되어 수원에서 고대구로안암병원으로 도착한 피해자 가족들은 환자를 찾는데도 긴 시간이 소요되었고, 환자가어떠한 일이 있었고 어떠한 상태인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관리자가 어떤 사유 때문에 피해자 혼자 응급실로 이송되었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인기준에서는 근무시간 근무지에서 발생한 이러한 상황에서는 관리자 또는 책임자가 동행하고 보호자에게 설명을 해주는게 보편적 상식의 관한 부분이고,
함께 동행 할 수 없는 불가한 상황에는 유선상으로 현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 해줘야합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의식도 떨어지고 상황 설명도 못할 만한 상태에서 방치 되었고,피해자 가족 또한 어떠한 연락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더욱더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부분에 대한 연락은 사건이 발생한 한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전혀 받은적 없습니다.
센터측 관리자로부터 보호자가 받은 최초이자마지막 연락은 사건발생 9일후 “피해자 변호인을 통한 센터에손해배상 경우 현재 무단결근, 징계사유, 피해자가 먼저 싸우자고했다, 변호사로 대응하겠다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응급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매니저는 다음 날 회원 수업 일정을 직접 조율하라는 카톡을 보냈습니다.
상식적으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MRI, CT 등 각종 응급 검사를 받는 와중에, 팀장에게 폭행당해 수업을 못 하게 됐다는말을 피해자가 직접 회원에게 설명해야 할까요 ㅠ
그런데 피해자가 응급실을 넘어 다음날 입원 중인 상황에서도, 센터측은 환불을 최대한 막으라는 취지의 지시를 계속했고, 실제로 환불 요구가 들어올 때마다 그 내용을 피해자에게전달하며 직접 대응 부담을 떠넘겼습니다.
또한 초반 사측 사유로 환불을 요구하는 회원에게 위약금 10%를 요구한정황에 관한 녹음자료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와 통화 내용 확인 결과, 해당 사건은 다음 날 관리자들에게보고되었고 사측은 회의 결과 가해자를 20일 동안 정상 출근시키는 방향으로 결정한 정황이 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다른 트레이너들의 분리 요청도 수차례 있었고, 피해자의분리 요청 역시 묵살된 것으로 피해자 측은 보고 있습니다.
이 일로 현장 인원들 사이에 상당한 공포와 불안이 발생했고, 일부는퇴사하거나 치료를 받게 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 환불을 막으라는 연락은 응급실 이송 직후부터 입원 중인 동안에도 계속하면서, 정작 피해자를 위한 기본적인 상황 설명이나 보호 조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무단결근, 징계사유 같은 말만 반복하며 본인들에게 발생할 조금의 리스크라도 줄이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사람은 부품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 쓰고, 문제 생기면 버리고,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식으로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부분 역시 추후 명확한 증거들을 통해 분명히 판단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사 상위 관리자 발언
추가로 계속된 매니저에 업무지시 연락에 피해자 상태는 더욱더 악화되었고 변호인을 통해 더 이상 피해자에게 연락하지말고환불 및 고객대응은 센터측에서 맡아서 해달라 요청했습니다,
직후 사건 발생 8일후 본사측 상위 관리자로부터 최초로 받은 연락은피해자 변호인 측에 직접 연락해 "손해배상 청구하면 무단결근으로 보겠다", "지금은 오히려 센터가 피해자를 징계해야 될 상황이다","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변호사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취지의 발언까지 했습니다.
폭행·이송·입원 사실을모두 알고 있던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돌아온 말이 보호나 분리가 아니라 "무단결근", "징계", "변호사 대응"이었다는 것입니다.
무단결근은 근로자가 사유를 알리지 않고출근하지 않는걸 말합니다.
폭행을 당해 119로 이송되고, 이후입원까지 한 피해자에게 “무단결근”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이과연 상식적으로 납득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폭행 직후 매니저가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바로해당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리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발언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해당 발언 이후 피해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결국주치의 권고에 따라 정신과 진료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 역시 의무기록으로 확인 가능한 상태이며, 주치의 소견서 내용과도 부합합니다.
4-1. 방송 이후에도 계속되는 해당 관리자의 2차 가해
더 충격적인 것은 방송이 나간 이후에도 2차 가해가 현재진행형이라는점입니다.
해당 관리자는 방송 이후 환불을 요구하러 센터를 방문한 회원에게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해자가 잘못해서 발단이 됐다."
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국민이 공분한 사건의 당사자가, 환불을 요구하는 회원 앞에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려는 발언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 역시 녹취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 이전부터의 문제 정황
피해자 측은 해당 가해자의 문제행동이 이번 사건 이전에도 반복되어 왔고, 관리자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개선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단순 추측이 아니라,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번 사건은 단순한 우발적 1회 폭행이 아니라 위험 신호가 있었고, 막거나 분리할 기회가 있었음에도결국 아무런 실질적 조치 없이 이어진 사건으로 보아야 합니다.
분량이 많아져 방송에 나오지 못한 내용은 2편을 통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