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넘기기엔 좀 이상해서 글 남깁니다.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실종 사건… 2006년에 전주에서 사라진 이후
아직까지 미제로 남아있는 사건인데요.
4/23일 오늘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년 만에 나온 제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또 하나의 제보겠지 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이건 그냥 가볍게 볼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보자 내용 핵심만 보면 이렇습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던 사람이었고,
예전에 윤희씨랑 네이트온으로
연결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 당일 새벽,실제로 채팅을 했다고 합니다.
대화 내용이 좀 걸립니다.
휴대폰이랑 수첩을 날치기 당해서
답답하다는 이야기, 곧 아버지가 오셔서
새 휴대폰 해준다는
이야기까지는 평범합니다.
근데 갑자기
“지인이 왔다”
“문을 열어줄지 신고할지 고민된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이미 느낌이 이상합니다.
완전 모르는 사람이면 바로 신고했을 텐데
굳이 “고민”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건
아는 사람인데 상황이 불편하거나
불안했던 경우 이렇게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이 더 이상합니다.
잠시 기다려달라고 한 뒤에 채팅이 끊기고,
얼마 후 전화가 걸려옵니다.
근데 그 통화 내용이…
목소리가 정상적이지 않고의식이
흐릿한 느낌이고옆에서 누가
“괜찮다고 말하라”는 식으로 지시
결국 마지막에
“괜찮아…”
이 한마디 남기고 끊겼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단순 실종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걸리는 게 있습니다.
이후에 관련 인물로 보이는 사람이
하드 데이터 완전 삭제 방법을
물어봤다는 점입니다.
이건 그냥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타이밍이 맞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됩니다.
사건 당일 누군가 실제로 찾아왔고
그 사람과 접촉 이후 상황이
급격히 틀어졌고이후 흔적을
지우려는 행동이 있었을 가능성
특히
“지인이 왔다”
“신고를 고민했다”
“괜찮다고 말하라”
이 세 가지가 같이 붙는 순간
이건 단순 외부 범행이라기보다
관계가 있는 사람과 얽힌 사건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 사건 여러 추측 많았는데,
이번 제보는 조금 결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날 새벽 실제 상황 일부가
처음으로 드러난 느낌이라서요.
영상 아직 안 보신 분들은 한번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건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 많은 게 겹쳐 보입니다.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6월6일 나는 이윤희와 네이트온과 통화를 했다.
http://https://youtu.be/gIKX9389nkM?si=SGcIc4ss0FE6acRM
(이윤희 실종사건 공식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 find.yunhee="" ?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target="_blank">https://www.instagram.com/find.yunhee/?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이윤희 실종사건 공식 유튜브채널)
https://youtube.com/@find.yunhee?si=yxuwNdTn4nGl8_N8
(이윤희 실종사건 공식 밴드)
www.band.us="" band="" 99972041"="" target="_blank">https://www.band.us/band/9997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