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영화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설적인 어드벤처 시리즈 '미이라(The Mummy)'가 마침내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이번 속편은 원조 주역들의 복귀와 더불어 공포와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할 새로운 연출진의 합류로 벌써부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지 시각 2026년 2월 12일, '미이라 4'의 메가폰을 잡은 타일러 질렛(Tyler Gillett) 감독은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Empire)'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신작의 분위기를 전격 공개했다. 질렛 감독은 이번 영화를 한마디로 "아름다우면서도 공포스러운(beautiful and scary) 작품"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공동 연출자인 맷 베티넬리-올핀과 함께 '스크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전력을 언급하며, "이미 확립된 프랜차이즈에 다시 뛰어들기 위해서는 그 프로젝트만의 '특별함'이 반드시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비드 코그셜이 집필한 시나리오가 바로 그 특별함을 충족시켰다. 웅장한 서사(sweeping)와 공포,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재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4편이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역인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의 공식 복귀 선언 때문이다. 1999년과 2001년, '릭 오코넬'과 '에블린 오코넬'로 분해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2008년 3편 이후 약 20년 만에 다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특히 3편인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당시 출연하지 않아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레이첼 와이즈의 합류는 시리즈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화 '더 웨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브렌든 프레이저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도 참여해 제작 전반에 깊이 관여할 예정이다.


'미이라' 시리즈는 지난 2017년 톰 크루즈 주연의 리부트작이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고전하며 프랜차이즈 지속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그러나 유니버설 픽처스는 리부트 대신 오리지널 서사의 연장선을 택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브렌든 프레이저는 지난해 말부터 복귀설에 대해 "무엇이든 가능하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으나, 최근 팬 컨벤션에서 3,0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지지를 언급하며 "팬들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입이 근질거릴 정도로 기대되는 작업"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미이라 4'의 개봉일을 2028년 5월 19일로 확정 발표했다. 제작진은 원작이 가졌던 고전적인 모험의 향수와 현대적인 공포 기법을 결합하여, 기존 팬층은 물론 새로운 세대까지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고대 유적의 신비로운 풍광과 심장을 조이는 공포, 그리고 오코넬 가족의 유쾌한 액션이 어우러진 '미이라 4'가 다시 한번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리해보자우)

1. 미이라4, 28년에 개봉예정. 

2. 미이라3 이연걸 나왔던건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만든거라소

3. 아예 시리즈에서 없던 셈 치겠대우~ 

4. 즉, 미이라1, 2, 4가 시리즈 되는거주~ 

5. 원래 주연들 싹 끌어모아서, 스크림 부활시켰던 감독이 

6. '내가 한번 부활시켜 보겠소!!' 한거라. 과연!! 

7. 대충 미이라 1,2로부터 수십년 후의 배경이 될텐데, 

8. 이런 것을 '레거시 시퀄' 이라고 부른대우~ 

9. 전통을 계승한 후속작 같은것이주~ 

10. 때문에 사막을 헤매면서 신비함을 갖던 이집트 모험이 계속될지 기대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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