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3시경 2월 27일까지 판매가능한 롤케이크를 구매하신 손님이 계셨습니다. 

다음 날(2월 26일) 오후4시가 넘어 다시 방문하셔서 “유통기한이 짧다”며 다른 빵으로 교환을 요구하셨습니다.

구매 당시 유통기한은 모두 안내되어 있었고, 식품 특성상 단순 변심이나 유통기한이 짧다는 이유로는 교환이 어렵다고 정중히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손님께서는 계속 교환을 요구하시며 언성을 높이셨고, 결국 계산대 앞에서 빵을 사진처럼 바닥에 던지고 나가셨습니다.

당시 매장에는 어린 아르바이트생이 혼자 있었고, 아이는 많이 놀란 상태였습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이런 상황을 겪는 게 너무 속상하고 허탈하네요.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겠지만, 정해진 규정을 지켰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까지 감당해야 하는 건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같은 자영업자분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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