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로 만나서
초 중 대 여사친 .각자 이상형도 다르고 연애관도 다른데
결국 인연인지 사귀고 30에 결혼
바로 임신 해서 큰딸이 이제 대학 입학예정입니다
요즘 마눌이 생리를 안한데서 이제 갱년기인가 했는데
혹시 몰라서 임신 테스트기 하니 . 임신 확정이네요
가까운 병원 갔더니 임신 9주... 건강하다고.
둘이 맞벌이 하면서 평생 월세 전세 살다가 이제 아파트 하나 당첨되어서 여름 입주 예정인데.
서로 울면서 수술 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다..
묶으라 그리 했는데 제가 못하고 .. 엄청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