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클레임 대응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회사에서 총 20명(남 15명,여 5명)을 인천으로 파견갔습니다

차량이 없는 여직원들과 남직원이 동행하여

숙소에서 검사 장소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이동해야되므로

저는 동행 여직원에게

출근 시간 8시 준수를 위해 7시 30분까지 주차장 집결을

사전에 요청하였고

해당 여직원은 3일 연속 지각하였습니다

4일 차에도 7시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전화했는데

통화 중 여직원은

“배가 고파 컵라면을 먹고 있어 늦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식사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사전에 약속한 시간이 있고

지각이 예상되면 미리 연락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 아니냐고 전달했습니다

이후 여직원은

“혼자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하였고

업무 일정상 더 이상 대기할 수 없어

다른 직원들과 먼저 출근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여직원이

울면서 상무님께

“본인과는 같이 출근할 수 없으니

동행자를 변경해 달라”고 건의한 상황인데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속이 좁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