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하루지나 취소 요청 받아주는 배민.
저는 전남 광주에서 타코야키 배달 하는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평일보다 한시간 빠른 2시 오픈이라 포스를 켜는중 "취소주문이 왔습니다" 라는 반갑지 않는 알람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머지^^. 주문하면서 바로 취소 하는건가? 하고 순간적으로 다시 주문 넣을려고 그러나. 생각이 들었는데, 아!!
아직 오픈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하고 주문건을 자세히 봤더니 어제 15:47분 주문한 건 이였어요.
어제 주문한 음식을 하루가 지난 다음날 취소를 했다는 사실에 몹시 당황해서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배달지연으로 고객이 취소요청을 해 왔다고 했어요. 황당해서 얼마나늦었는지 물었더니 4분 늦었답니다., 꼬박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고객이 취소. 환불해주라고 하는 나쁜 고객. 이를 수락해주는 배민.
아무리 고객우선이라고 존중해야 하지만 이런 가슴아픈 경우가 어디 있답니까. 그럼 그 고객은 음식 다 먹고 환불받았는지, 아니면 음식을 회수 해서 그에 대한 조치를 취했는지 물어보니 규정상 알려줄수 없다고 하네요. 고객센터에 한참을 얘기하고 나니 너무 힘이 빠집니다.
이런 몹쓸 고객.....
고객이 응 소리만 해도 받아 주는 배민.
이래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