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나이에 장가가서 딸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좋긴 한데,
조리원 생활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미혼모를 지원해주는
자오나 학교가 눈에 밟히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이제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는데
저기 있는 아이들은 따뜻한 밥이라도 잘 먹을까…?
산모들도 잘 먹어야 할텐데…


그냥 제가 엄청나게
쌀 잘파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제가 팔고 있는 쌀이라도
일부 조금이라도 지원해주고 싶어서
새해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도정하자마자 바로 신선하게 담아서
드리고 왔습니다.
새해 딸아이의 아빠가 된 만큼.
마음도 뿌듯하네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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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고일어났더니!!
베스트글 1등이라니요!!
헉... 그냥 많은 선배님들께서
좋은 선행 하시는 모습 눈팅하면서
저도 따라서 베푼 경험담 올렸을뿐인데..
이렇게 축하해주시고.
학교에서도 1등 못해봤는데 ㅠㅠㅠ
나이 40에 1등이라니요 ㅠㅠ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신만큼 감사드리고!
보배 형님 누님 선생님 동생님들
모두다 부자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평생 펼쳐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해주신 만큼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위해
더 노력하고 베풀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