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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부산기장 탈북민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살인 혐의 피의자로 지목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유족입니다현재 저희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충격과 슬픔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리고 있습니다.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는 A(사망자의 누나)결코 가족에게 해를 가한 사실이 없습니다.

사건발생:

2025. 8. 29. 저녁 부산 기장군 소재 아파트에서 피의자의 남동생이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목졸림)로 사망함

사건 발생 당시 A(사망자의 누나)17시경 약속으로 인해 밖에 외출했다가 20시경에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경찰의 CCTV내용 확인함)

집에 와서 거실바닥에 베개를 베고 이불까지 덥고 있는 (사망자. 피의자의 남동생)을 보고 자고 있는 줄만 알고 있다가 저녁밥에 대해 물어보려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것을 보고 이상 징후를 발견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시체검안 결과 피해자 사망 시간은 19시경으로, 피의자는 당시 사건 현장에 없었으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시 체 검 안 서

사고 일시 : 202508291900분경(시체현상에 의함)

사망 일시 : 202508291900분경(시체현상에 의함)

사망 장소 :

주택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양로원, 고아원 등) 공공시설 (학교 등)

도로상업? 서비스시설(상점. 호텔 등산업장  농장 병원 이송 중 사망 00 기타

 () : 직접 사인 경부압박질식사(교사)

 

A씨와 동생 (사망자. 피의자의 남동생)은 북한에서 함께 탈북 하여 한국에 정착하면서 서로 많이 의지하고 평소 사이가 매우 각별하였으며 이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목숨 걸고 북한을 탈북 하여 한국 땅에 와서 함께 의지해서 잘 살아보려 했던, 상에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동생을 살해 할 이유가 더욱이 없는 것입니다.

 

이 사건 범죄 이후 경찰 수사에 대한 유족의 입장

사건 현장에 있던유력 용의자에 대한 구속 등 적절한 조치가 전혀 일어지지 않았습니다.

-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의몸에서 목 졸린 자국을 발견하여 타살이라는 정황을 이미 포착하고 있었습니다.

- 피해자(사망자. 피의자의 남동생) 사망 당시매형(한국사람과 누나와 재혼)과 단둘이 집에 있었고,경찰 출동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은 피해자의 매형과 누나뿐이었음.

이렇듯 현장 용의자가 2명뿐인 살인사건에서는신속한 진상 규명, 도주 및 증거인멸 방지를 위하여 구속수사가 진행되었어야 마땅하나 전혀 그런 조치가 없었고 사건 직 후 경찰서에서 조사 후 다음 날 아침 귀가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구속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음

- 피해자의 누나는 사건 직후부터 동생인 피해자의 사망과 관련된 진상 규명을 위하여 자신과 남편을 구속하여수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경찰서에 방문하여 구속수사를 요구하면서 누나는 스스로 구속당할 테니 용의자인 남편도 제발 구속해서 수사를 해달라고 간청하다싶이 했지만 당시 경찰은 피해자의 누나가 탈북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살인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구속을 못한다, 당신들이 살던 북한에서는 증거가 없어도 사람을 막 잡아넣고 그럴 진 몰라도 여기 대한민국에서는 인권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구속할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유족들을 경찰서에서 밀쳐 나오다 싶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살인현장에 같이 있은 것 만한 강력한 증거가 또 어디에 있냐고 항의했지만 묵살만 당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주요 용의자의 소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으나, 유족에게는 위치 추적중이라는 거짓말을 함.

- 유족들이 범죄 현장에 있었던 유력 용의자인 피의자의 남편을 구속하지 않는 데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일주일 뒤까지도 유족들에게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고 위치 추적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피해자의 매형은 사건 발생으로부터 불과 5일 후인 2025. 9. 3. 오전 9시경에 이미 자살하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의 매형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경찰은 9. 10.경 뒤늦게회사 동료들에게 실종신고를 종용하면서 유족이 실종신고를 거부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하였으며. 유족은 실종신고를 거부한 사실도 문의한 내용도 전혀 없었습니다.

- 매형은 2025. 9. 11. 오후 경 외진 산업단지 주차장 차량 안에서 자살한채로 발견 되였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및 유족의 지인 다수와 심지어 사돈의 사촌한테까지 전화를 걸어 피해자의 누나에게 평소 이성 문제나 돈 문제가 있지 않았냐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떠보는 식으로 탐문수사를 진행함으로써 유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킴.

사건 발생 3달 후, 꾸준히 진상 규명을 촉구해온 피해자의 누나를 무리하게 피의자로 전환하여 조사를 시작함.

수사 초기 경찰의 실수와 무능을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유족들은 강력히 의심하고 있고 짜 맞추기 수사로 유족을 피의자로 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 보도의 자극적인 제목과 단편적인 내용 때문에, 피해자와 가족들은사실과 다른 추측 속에서 심각한 사회적 고통을 받고 있으며 유족들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까지 정신적인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저의 유족들은 단 한 번도 경찰 조사를 거부하거나 회피 없이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족의 죽음 앞에서 누구보다도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명예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경찰이 이러한 짜 맞추기 수사를 당장 멈추고 이제라도 제대로 된 수사로 돌아가신 (사망자. 피의자의 남동생)의 억울함을 풀고 유족의 명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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