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경찰분이 한시간 설득해서 끝내 차 뺏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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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아파트(1900세대 공통주택) 금일부터 모레까지 주차장 바닥 보수공사 한다고 정문 막고 후문으로만 입출입 가능한데..
방금 입주민이 술마시고 대리기사 불러서 집에오다가 정문 막고
후문으로만 들어와야하는 불편함의 불만 표출로 아파트 들어오는 입구를 막아버리고 그대로 집으로 들어갔데요..
경찰 출동하였는데.. 욕설 및 본인차 이동하기만 해봐라 윽박지르고 결국 경찰분들이 업무방해죄로 접수는 해갔으나 차는 그자리에 막아놓은 상태 그대로 입니다..
차량을 보아하니 밴틀리 플러잉스퍼?
본인 불만으로 모두에게 불편을 주다니.. 기가 막히네요..
기사 났네요... 차주 창피좀 당하라고 추천 부탁드립니다!!!